계곡서 설거지한 커플, 지적하자 "음식 묻은 걸 집에 가져가나" 큰소리

베스트

계곡서 설거지한 커플, 지적하자 "음식 묻은 걸 집에 가져가나" 큰소리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10507?kakao_from=mainnews

 5

이전글 : 정부, 전국민 안보교육 추진계획

다음글 : 국내 5위 철강기업 탈부산에 사람들이 보인 반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넬리어티반 08.14 17:17
신고
하수도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 그냥 주택만 해도 오폐수를 내려도 되는 배관이랑 그냥 배수관이랑 구분되어있더라. 우리가 버리는 폐수가 그냥 하천으로 흘러들어가는게 아니고 따로 처리가 되는거라 저렇게 하천에서 막 비누 사용하고 그러면 안되는거지.
Nihilism 08.15 03:50
신고
[@타넬리어티반] 얼마 살진 않았지만 무식한 무지랭이들 주위에 엄청 많음
흐냐냐냐냥 08.15 07:05
신고
능지.......
ssee 08.15 13:36
신고
애초에 저런애들이
빌라나 전세집 자기집아니라고 화장실에 짬뽕같은 음식물 변기에 흘리는애들..
야담바라 08.20 13:27
신고
정신도 오크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441 기온 낮은 강원도 대관령 근황 댓글+3개 2024.08.19 3939 5
20440 에어컨 수리하다 사망한 20대 사건 전말 댓글+4개 2024.08.19 3352 5
20439 징역50년이상 을 선고받은 16세 미국 청년 댓글+3개 2024.08.19 3046 7
20438 코로나는 퍼지고 확진자는 숨고 댓글+12개 2024.08.19 2718 3
20437 집앞에 응가까지 하고가는 북촌한옥마을 댓글+3개 2024.08.19 2507 3
20436 뇌 임플란트 실험 결과 댓글+2개 2024.08.19 2912 3
20435 최근 선넘었던 KBS 근황 댓글+19개 2024.08.19 4480 14
20434 요즘 빨간우체통 근황 댓글+2개 2024.08.19 2926 8
20433 압록강 홍수로 민심 나락가려는 김정은 근황 댓글+7개 2024.08.19 2900 4
20432 "안전띠 더 위험해요"...면박 주고 범칙금 부과한 경찰 댓글+6개 2024.08.18 2475 6
20431 2차대전 일본 항복문서 싸인 장면에 숨겨진 사실 댓글+4개 2024.08.18 2308 5
20430 "울지 마, 난 우는 거 싫어해"..공개된 중대장 발언 댓글+4개 2024.08.18 1947 2
20429 한블리에 나온 25t 덤프트럭에 깔린 아이 댓글+9개 2024.08.17 3029 5
20428 독도 조형물 철거했던 지하철역 근황 댓글+1개 2024.08.17 2290 3
20427 "미필을 누가 뽑아줘?" 분노…공익 3년 기다리다 '군 면제' 댓글+5개 2024.08.17 2397 3
20426 한문철에 역대급 의견갈린 사고 댓글+7개 2024.08.17 2531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