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핑몰 테무 근황

중국 쇼핑몰 테무 근황
































 

https://youtu.be/B-npBia-c4A



테무가 그동안 초저가정책과 동시에 무료교환 반품 으로 고속성장해왔음


알고보니 입점업체들한태 전부 비용전가 한걸로 드러남 


거기에 입점업체에 벌금까지 요구함


입점 업체들 그동안 참아오다가 점점 파산하는 입점업체들이 늘어나니 


상인들 폭발해서 테무 본사 점거하고 난리남


앞으로 테무도 초저가정책 펼치지 못할듯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피즈치자 2024.08.02 16:40
딱 짱괴 공산당 정부같은 회사네
ooooooo 2024.08.02 21:13
아니 그런데도 테무 물풀 들이 다 그렇다 말이야
이건 한100만원 치 물품 사면 약10만원 정도만 정상제품 오면 다행이라고 했으니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40 계엄령 여파 시작…스웨덴 총리 방한 무기한 연기 댓글+3 2024.12.04 10:02 1568 2
20839 한 법무부 간부의 판단력 댓글+1 2024.12.04 09:58 2871 16
20838 한국 계엄령에 대한 미국 발언 총정리 댓글+3 2024.12.04 09:56 2087 4
20837 군사통 김종대 전 의원. 계엄이 실패한 이유 댓글+4 2024.12.04 09:52 2620 11
20836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타임라인 정리 댓글+4 2024.12.04 09:29 1651 3
20835 의원 보좌진들이 쌓아올린 바리케이트 실물샷 댓글+2 2024.12.04 08:49 2096 3
20834 국회 진입하려는 장갑차 몸으로 막아선 시민들 댓글+12 2024.12.04 08:47 2531 5
20833 "오빠 나 5000원만"…남성들에게 4000만원 뜯어낸 '여중생'의 … 댓글+1 2024.12.03 14:59 2638 1
20832 부탄 비트코인 근황 2024.12.03 12:37 3217 6
20831 아이패드 사려다 80만원 사기당한 여고딩의 사기꾼 참교육 댓글+3 2024.12.03 12:35 2960 9
20830 "물적 조건은 출산율과 아무 상관이 없다." 댓글+7 2024.12.03 12:34 1840 2
20829 어이가없는 공사업체의 태도 댓글+1 2024.12.03 12:25 2195 8
20828 맨손 지뢰 옮기다 '펑'…아무도 책임 없다? 댓글+1 2024.12.03 12:16 1528 4
20827 우리나라 지방의료가 붕괴한 이유 댓글+2 2024.12.03 12:15 1616 2
20826 특활비 없애자 폭발한 장관들, 쌈짓돈 없다고 민생 마비? 댓글+13 2024.12.03 11:05 2079 6
20825 "성폭행하려고"…아파트 엘베 '같이 탄 여성' 끌어내린 20대 거구 댓글+7 2024.12.02 22:05 308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