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허위 조작

경찰의 허위 조작














































































 

추가로 B군은 애들한테 물건 훔쳐오기 강요,


폭력으로 초등학교에서 전학 처분 받음


경찰관은 허위공문서 작성과


직무유기로 수사의뢰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후루룩짭짭 07.01 07:38
검찰 견제를 위해 공소권.기소권을 경찰에 줄려고 해도.. 경찰집단 자체는 검찰에 비해 지능이 너무 떨어짐. 물론 몇 몇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58 늘어나고 있다는 공원에서 골프치는 사람들 댓글+8 2024.09.09 3180 6
20557 홍명보 "이런 야유 처음..솔직히 당황" "김민재는 나 때문에.." 댓글+9 2024.09.08 3813 4
20556 쿠팡 시흥2캠프 일용직 사망 일주일 뒤엔 심정지 댓글+3 2024.09.08 2635 9
20555 3년 만에 태어난 아기...단양 어상천면 '축제 분위기' 댓글+2 2024.09.07 3146 5
20554 "대신 감옥 가면 월 500만 원" 제안 받아들인 20대, 결국 철창… 댓글+3 2024.09.07 3251 1
20553 경제 불황속에 호황인 직종 댓글+1 2024.09.07 3755 8
20552 4000원 계산 깜빡해 검찰로 송치 댓글+7 2024.09.07 2892 6
20551 "아저씨 믿고 뛰어!" 4m 위 불길에 갇힌 12살 아이 구한 경찰관… 댓글+2 2024.09.07 2455 2
20550 명치 때리고, 목조르고...6살 원생들 상습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댓글+2 2024.09.07 1780 3
20549 “아들 군대 보낸 엄마들 억장 무너진다”…토할 때까지 비빔면 먹인 선… 댓글+2 2024.09.07 2653 4
20548 아시아나 출입문 열었던 30대 남성 판결 근황 댓글+2 2024.09.06 2746 2
20547 쿠팡 로켓설치 대리점 대표 사망 "물량 넘치는데 배송기사 없어" 댓글+3 2024.09.06 2553 4
20546 G식백과) 예비범죄자 만드는 만능 3223 딸각법 댓글+1 2024.09.06 2899 6
20545 숨진 교사가 문 틀어막았다…'4명 사망' 14살 학생 총기난사 2024.09.06 2478 4
20544 "재판이 개판이네!" 난동에 "징역 3년" 때린 판사 결국.. 댓글+3 2024.09.06 2024 4
20543 6세 목 조르고 명치 가격하며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댓글+2 2024.09.06 164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