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vs 오뚜기 vs 삼양 라면업계 근황

농심 vs 오뚜기 vs 삼양 라면업계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트루고로 06.04 20:35
삼양 진짜 불닭 원툴로 1위라니 대단하다...
01099987596 06.04 20:46
해외 판매도 기존 라면은 별 차이 없고 붉닭만 늘어난거라더만
파이럴 06.05 00:55
역사나 인생사는 참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 꿀꿀이죽 대체품, 불량식품의 대명사 라면이 세계적으로 인기라니 그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라면 영양분이 나쁘지 않음. 세끼를 50년동안 안성탕면먹은 할아버지 이야기도 있고. 좋은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나쁘지는 않은듯.
피피아빠 06.05 18:34
농심이 과거의 영광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가지 분명한 건 그쪽 시장에서 대단히 도도하긴 하지 타사대비 제품행사를 젤 적게하는편이고 신라면 안성탕면 믿고 영업도 하는둥 마는둥하던데 주주환원도 아주 빈약한편이고... 
롯데에서 싸우고 분리해 나왔다고는 하지만 피는 물보다 진한가봐... 롯데나 농심이나 기업의 기풍은 비슷하네 1등자리 되찾을려면 기업마인드 부터 바꿔야할듯..
오뚜기도 갓뚜기 어쩌고 언플하지만 사내하청에 갑질 징하게 하기로 유명하던데.. 케찹이랑 마요네즈빼고 생각나는게 없네?
면빨은 오뚜기 인정한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478 선물 투자로 빚만 4억인 아들 댓글+5 2024.08.27 2987 5
20477 여성 승무원 방에 침입한 일본인..."신고도 못 해" 댓글+2 2024.08.26 3281 6
20476 '조폭 유튜버' 김강패 마약 혐의로 구속 댓글+3 2024.08.26 3157 5
20475 20억 로또 아파트 계약 포기 속출 2024.08.26 3590 7
20474 설악산 단속반에 걸린 등산객들 댓글+14 2024.08.26 3950 14
20473 내 일기장은 태워달라는 딸의 마지막 통화 댓글+1 2024.08.26 2820 4
20472 "제가 노트북도둑이라뇨?" 딱 잡아떼던 여대생 '망신' 댓글+4 2024.08.24 5115 12
20471 "정몽규 회장의 수상한 연임…단체징계 232건에도 '만점', 재정기여… 댓글+2 2024.08.24 2886 6
20470 정명석 JMS 총재 "경찰 내부에 신도가 100명 넘게 있다." 댓글+3 2024.08.24 2913 7
20469 시민안전 때문에 철거했다던 독도 근황 댓글+11 2024.08.24 3506 11
20468 무단횡단 해놓고 차가 가해자니 수리비 못준다는 부모 댓글+4 2024.08.24 2818 8
20467 전과10범이상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올린 30대 디씨남.. 1심 징역… 댓글+6 2024.08.24 2519 4
20466 부천 참사 목격자 인류애가 사라지던 순간 댓글+3 2024.08.24 2994 3
20465 배드민턴 협회 근황 2024.08.24 2988 9
20464 부천 호텔 화재 생존자가 살아남은 법 댓글+3 2024.08.24 2249 1
20463 대출+이자 100% 빚보증 서줬다 ㅈ된 남원시 댓글+1 2024.08.24 247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