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떡칠하면서 복원중인 경복궁

시멘트 떡칠하면서 복원중인 경복궁


 

숭례문 졸속복원한 업체는 당시 영업정지15일과 입찰 1년 제한등 처벌을 받았지만,

항소하며 끌어오다가 흐지부지 특별사면으로 넘어감

근데 이 회사 사장의 아내가 있는 자회사가 이번 시멘트떡칠 200억원 복원에 시공 중. 

거기에 공익제보자에겐 입막음성이 다분한 각서요구까지 문화재청이 요구 

업체를 감독해야 할 문화재청이 오히려 업체를 보호하는거 아니냐고 쓴소리 

시멘트가 소량 들어간거 가지고...라는데,

제보자 말로는 본것만 20포대가 들어갔다고 문화재청 직원이 모를리가 없다 증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19.01.11 12:34
문재인 보유국ㅋㅋㅋ
ㅋㅋㅋ 2019.01.11 15:47
[@ㅇㅇ] 이건 또 뭔 신박한 놈이냐?
정치병환자 2019.01.11 20:43
[@ㅇㅇ] 문재인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누...
ㅇㅇ 2019.01.12 07:45
[@정치병환자] 원래 임기중 일어난 일에 욕 듣는게 대통령의 숙명이다. 니들은 모르는거같지만
샤랄라 2019.01.12 17:31
[@ㅇㅇ] 임기중 욕 듣는거 숙명 ㅇㅈ 근데 저건;; 밑도 끝도 없잖아;;
겨울우리 2019.01.13 01:33
[@ㅇㅇ] 어우 어디서 시바 베충이냄새가나냐...
ㅁㅊ 2019.01.11 19:15
중국이랑 하는짓이 어쩜 똑같은거같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478 선물 투자로 빚만 4억인 아들 댓글+5 2024.08.27 2987 5
20477 여성 승무원 방에 침입한 일본인..."신고도 못 해" 댓글+2 2024.08.26 3281 6
20476 '조폭 유튜버' 김강패 마약 혐의로 구속 댓글+3 2024.08.26 3157 5
20475 20억 로또 아파트 계약 포기 속출 2024.08.26 3590 7
20474 설악산 단속반에 걸린 등산객들 댓글+14 2024.08.26 3950 14
20473 내 일기장은 태워달라는 딸의 마지막 통화 댓글+1 2024.08.26 2820 4
20472 "제가 노트북도둑이라뇨?" 딱 잡아떼던 여대생 '망신' 댓글+4 2024.08.24 5115 12
20471 "정몽규 회장의 수상한 연임…단체징계 232건에도 '만점', 재정기여… 댓글+2 2024.08.24 2886 6
20470 정명석 JMS 총재 "경찰 내부에 신도가 100명 넘게 있다." 댓글+3 2024.08.24 2913 7
20469 시민안전 때문에 철거했다던 독도 근황 댓글+11 2024.08.24 3506 11
20468 무단횡단 해놓고 차가 가해자니 수리비 못준다는 부모 댓글+4 2024.08.24 2818 8
20467 전과10범이상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올린 30대 디씨남.. 1심 징역… 댓글+6 2024.08.24 2519 4
20466 부천 참사 목격자 인류애가 사라지던 순간 댓글+3 2024.08.24 2994 3
20465 배드민턴 협회 근황 2024.08.24 2988 9
20464 부천 호텔 화재 생존자가 살아남은 법 댓글+3 2024.08.24 2249 1
20463 대출+이자 100% 빚보증 서줬다 ㅈ된 남원시 댓글+1 2024.08.24 247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