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중국학교 근황

폭염 속 중국학교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짱쭌 06.19 08:37
저기는 에어컨 없어??
로도우스키 06.19 10:46
[@짱쭌] 에어컨이 도입된 것은 그리 먼 얘기가 아닌 것 같네요.
70, 80년대 학교를 다닌 입장에서
돌이켜보면 어떻게 다녔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그리 견디기 힘든 더위는 아니었나 봅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077 개인 선물 명품백인데‥'국가적 보존 가치' 있다? 댓글+17 2024.06.13 2548 4
20076 갑자기 사라진 장학금 댓글+5 2024.06.13 2461 6
20075 '12사단 중대장, 살인혐의 없다.' 댓글+6 2024.06.13 2245 6
20074 "국위선양한 천재"…만취 운전 DJ측 선처 호소 댓글+18 2024.06.13 2570 8
20073 무단횡단 보행자 오토바이에 깔려서 사망 댓글+5 2024.06.13 2071 2
20072 헬기로 서울->인천 20분만에 갈 수 있게 됨 댓글+3 2024.06.13 2105 5
20071 "저출산 시대, 귀한 아이 두고 못 떠나" 아동병원 130여곳 파업 … 댓글+6 2024.06.13 2056 14
20070 "한국 재생에너지 없어도 너무 없다"‥아마존 8조 투자 흔들 댓글+13 2024.06.12 2913 7
20069 우크라이나 남성들 징집을 피해 도망 댓글+3 2024.06.12 1969 0
20068 일론 머스크, 애플의 ChatGPT 탑재 맹비난 2024.06.12 2004 4
20067 아버지가 아들 흉기 휘둘렀는데 집행유예 댓글+2 2024.06.12 1397 2
20066 미국 '중국의 대만 침공시 드론 떼 응징' 댓글+4 2024.06.12 1922 7
20065 사이드 풀려 내리막길 돌진하는 트럭 멈춰 세운 청년 댓글+4 2024.06.12 2230 16
20064 제왕절개 '마취 제한' 논란 댓글+4 2024.06.12 2137 5
20063 서울 최초 '편백 치유의 숲' 근황 댓글+7 2024.06.11 3650 5
20062 딸배헌터) 장애인 주차표시 위조 신고했더니 회장님 댓글+3 2024.06.11 335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