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070970?sid=102
1. 양구군 50명이 일하는 밭에 박격포 낙탄 (좌표잘못됨)
2. 민간인 1명이 돌 등 파편에 인해 부상 (불발)
3. 박격포가 터졌거나, 민간인 위치가 달라졌다면 더 큰 사고로 이어졌을 일
4. 군은 주민에게 훈련에 대한 사전공지가 미흡
5. 경계병 있었지만 주민들이 일해야한다니까 들여보냄
총체적 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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