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에게 먼저 "니들이.. 재석이를 알아!!"
시전후
째려보는 남성에게 뭐?뭐! 뭐! 시전함
그러면서 째려보던 남성하고 실랑이 벌이다가 형인걸 아니까 바로 무릎꿇음
기자들도 "이새끼 도대체 뭐지?" 하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해당 영상이 기괴한 이유는
구조할 시간도 충분히 있엇고 드론업체가 계속 상황 전달해 줘도 늦장대응하던 양반이
본인 목숨 날아갈 위기에 처하자 기어 와서 유가족들에게 시비걸다가 깨갱하는 모습.
그리고 갯벌까지 들어가는 쇼 까지 보여주고 입장문에서는 폭로하지마세요 하는걸 보면 제정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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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쇼를 하는구나
연금받아야 하니까?
네이트는
https://m.news.nate.com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무릎 꿇은 순직 해양경찰 팀장
으로나왔고
경기신문에는
지켜주지 못해 죄송”…영흥파출소 당직 팀장 추모현장 찾아 사죄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다음(매일경제)
“재석이 못지켜 죄송”...故 이 경사 유족앞에 무릎 꿇은 당직팀장
2025. 9. 22. 14:21
내용들의 3분의2정도는 팀장의 진심 어린 사죄 내용에
유족들의 분노로 끝나는거라서
기사 제목도 그렇고 처음 보는 사람들이면 팀장은 그래도 사람이네 라는 생각이들겠끔 기사 썼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