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보건대 장학금 갈취 교수 2차 가해 '논란'

진주보건대 장학금 갈취 교수 2차 가해 '논란'


교수가 학생들 장학금 삥뜯다가 걸렸는데


학생 거의 스토킹하며 2차 가해 하는 중






회사 점심시간에 직접 찾아가서는


변호사 선임할거라며 압박 주고





심지어 피해자가 일하는 병원에 드러누워 회유 압박함


연락 안 받자 다른 졸업생에게 데려오라고 압박




 


그렇지만 오히려 대학은 해당 교수 징계는 커녕


학과장에 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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