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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차원높은 전략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0시 축제가 숙박을 해가며 즐길만큼의 수준은 아닙니다.
0시라는 것이 대전역의 상징성이 있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더운 여름 대신 봄 가을에 그것도 낮에 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게 어떤지 싶네요.
그래야 주변 상권에 도움도 되고
지들만의 축제. 아무도 관심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