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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4개	2024.12.20	1003	4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3개	2024.12.20	946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0개	2024.12.20	1476	1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2개	2024.12.20	888	0
열람중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2024.12.20	1021	0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2024.12.20	1464	3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개	2024.12.20	1483	11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1개	2024.12.19	2496	4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개	2024.12.19	2115	5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2024.12.19	2014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688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1개	2024.12.18	1806	6
20880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1개	2024.12.18	2973	6
20879	한라산에 나타난 멧돼지…등산객 고립 사고 잇따라 댓글+1개	2024.12.18	1568	1
20878	40년만에 우체통이 새롭게 바뀐다	2024.12.18	2087	5
20877	"협업하고 스스로 판단", 로봇에 AI 더하니 '혁신'	2024.12.18	136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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