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모집 첫날 지원자 '전무'…폭망 전운

전공의 모집 첫날 지원자 '전무'…폭망 전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12.05 14:07
진짜 계엄문에 전공의 복귀 깨알같이 집어넣은거 보고
너무 짜치더라...
뒷간 12.05 14:55
진짜 나라 망쪼의 기운이 든다...
김택구 12.05 17:26
전문의 안할거면 뭐해먹고살건데 ㅋㅋㅋ 의사부족문제 해결하려면 결국 의사만할수있는걸 다른사람이 할수있게 만들어야되는데 스스로 대가리깨는거지 ㅎㅎㅎ 최악의경우에 지금 문제 해결하려고 의사권한 개방했는데 몇년뒤에 증원한 의사 쏟아지면 전문의 아니면 이젠 의사행세도못할걸?
anonn 12.06 12:38
나가서 피부미용하거나 요양병원에서 당직 서도 대기업 2-3년차 연봉은 됨.
반면 전공의를 하면 1. 파업시 처단 받을 리스크 2. 쌩고생해서 3-4 년 갈아넣어야함 3. 전문의 따봤자 사법 리스크와 상대적으로 낮은 페이로 결국 피부미용함

똑똑하고 사명있는 애들은 이미 미국 국시 준비해서 의술을 펼치고 사람 살렸을 때 대우해주는 곳으로 가고있음. 빅5병원 젊은 교수들 포함.

연구비 삭감해서 과학자 내 쫓을 때 침묵하고 의대증원 뜬금포로 의료시스템 마비 시킬 때 침묵하니 이젠 계엄령... 솔찍히 그렇게 놀라지도 않음, 히포크라테스 운운하던 ㅅㄲ들 이제 실감이 되는지 모르겠다. 그 ㅅㄲ들 응급으로 병원갔을 때 의사가 없어서 치료 못받으면 욕할 의사는 없을 거라는걸, 탄압하고 강재하고 처단하는데 그 일 하는 사람이 멍청이다... 그 ㅅㄲ들도 이제 실감이 될라나? 나라 망하고 있다는... 기술 의료 외교 민주주의 모두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2024.12.26 76 0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555 1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4 2024.12.26 616 2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352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690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926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735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77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9 2024.12.20 2483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217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121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55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93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39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59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7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