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회의 박차고 나온 법무부 감찰관

베스트

계엄 회의 박차고 나온 법무부 감찰관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3266_36515.html

 10

이전글 : 계엄 하루 전 대통령실에서 한 짓

다음글 : 백종원과 협업한 지역 먹거리축제 외부상인존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12.05 11:10
신고
뭐지

왜

왜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인가
크르를 12.05 11:28
신고
시류를 가장 빠르게 읽는 검사가 발을 뺏다?

엮이면 ㅈ때는거임..ㅋㅋ
수컷닷컴 12.05 13:27
신고
윤석열 당선대고 내 눈을 의심했는데
박근혜도 마찬가지
gotminam 12.05 19:14
신고
[@수컷닷컴] 분명 박근혜때도 계엄 문건 나왔죠?
깜장매 12.09 00:46
신고
저 회의 참석한 사람들 저사람얼마나 부러울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개 2024.12.26 399 1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3개 2024.12.26 480 1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개 2024.12.24 2335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개 2024.12.24 2670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개 2024.12.21 2921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개 2024.12.21 2733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개 2024.12.20 2572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9개 2024.12.20 2479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개 2024.12.20 3211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개 2024.12.20 2119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개 2024.12.20 2152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개 2024.12.20 2989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개 2024.12.20 303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개 2024.12.19 3458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개 2024.12.19 2871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개 2024.12.19 2634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