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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	12사단 박 훈련병 어머니 최초 육성 인터뷰	2024.06.21	931	2
20206	‘채 상병 사망 사건’ 임성근 전 사단장 피의자 입건 댓글+1개	2023.12.14 15:01	1211	0
20205	“한미방위조약보다 더 강하다”…북·러, 냉전시대 동맹 28년만에 부활 댓글+13개	2024.06.21	1297	1
20204	'이달의 우수팀' 상장받고 저녁식사후 돌아가던길에 참변 당한 공무원들	2024.07.03	1348	0
20203	'명품백 종결'의 근거‥"최 목사는 미국인" 댓글+3개	2024.06.14	1396	4
20202	아버지가 아들 흉기 휘둘렀는데 집행유예 댓글+2개	2024.06.12	1396	2
20201	‘월성 원전 문건 삭제’ 산업부 전 공무원들, 대법원서 무죄 확정 댓글+1개	2024.05.10	1422	6
20200	대구 공무원 갑질 사건 구청장 면담 댓글+4개	2024.07.03	1496	3
20199	큰일을 해낸 택시기사의 촉	2024.06.14	1539	8
20198	하룻밤 100km 쿠팡 로켓배송 쓰러진 4남매 아빠 댓글+2개	2024.07.03	1551	1
20197	대구 아파트서 치매 아버지·간병해온 아들 같은날 숨진 채 발견	2024.01.18	1553	0
20196	동료 수용자 살해한 29세 무기수, 또 무기징역 확정 댓글+1개	2024.05.10	1556	2
20195	초등생 앞에서 교사 목조른 학부모...실형 구형	2023.11.03 14:42	1565	1
20194	심각하다는 미래세대 국민연금 예상 납입액 댓글+6개	2024.07.03	1565	0
20193	임성근 사단장 부하 순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댓글+4개	2024.06.29	1571	9
20192	수료한 12사단 훈련병 눈물참는 병사도 있어... 댓글+1개	2024.06.21	159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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