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식용 금지... 육견협회 무력 시위 예고

개 식용 금지... 육견협회 무력 시위 예고














 

개 200만마리 풀어버린다고 엄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01.12 16:48
저러면 개고기가 음지로 더 숨어들어가서
중국처럼 위생관리도 안되고 전염병의 매개체가 될 수 있는데...
차라리 개 도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양지로 끌고나와야지
지금도 먹는 사람만, 특히 노인들 위주로 먹는 개고기... 그냥 둬도 사장될 판인데 에휴
이걸 법으로 금지하면 외국인들이 좋게 보겠냐
"홀리쉿 어글리 코리안 법으로 금지할정도로 개를 많이 먹었어???"하고 호들갑 떨겠지
sun1141p 01.12 22:30
깨끗하게 정말 식용가축처럼 기르고 도살 하려는
노력이라도 있었으면 여기까지 안 왔음...
미처불자 01.13 00:23
육견협회는 체계적인 관리에 관해 법을 만들어달라고 오래전부터 주장해왔음 적어도 가축으로 인정해달라고 하는거조차도 국회에서 못한거임
daytona94 01.15 16:38
역시 국민과 개가 문제가 아닌 국개의원이 문제였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037 ‘채 상병 사망 사건’ 임성근 전 사단장 피의자 입건 댓글+1 2023.12.14 15:01 1145 0
20036 교감 선생님 뺨 때리는 초등학생 댓글+2 2024.06.05 1171 1
20035 식물인간 된 딸, 가해자 징역 6년 댓글+4 2024.06.05 1252 1
20034 ‘월성 원전 문건 삭제’ 산업부 전 공무원들, 대법원서 무죄 확정 댓글+1 2024.05.10 1356 6
20033 4급 공익근무 판정받은 "2030 청년들 올해부터 현역 입대 대상" 댓글+5 2024.06.05 1368 1
20032 12사단 중대장 사건에 모인 군장병 유족들 시위 2024.06.05 1407 8
20031 대구 아파트서 치매 아버지·간병해온 아들 같은날 숨진 채 발견 2024.01.18 1485 0
20030 동료 수용자 살해한 29세 무기수, 또 무기징역 확정 댓글+1 2024.05.10 1488 2
20029 초등생 앞에서 교사 목조른 학부모...실형 구형 2023.11.03 14:42 1510 1
20028 학교급식 재료 빼돌린 현직 교사…중고장터에 팔다 덜미 댓글+2 2024.05.15 1531 3
20027 경찰청, 경찰 관련 '여혐·남혐' 게시글 전수 조사한다 댓글+3 2024.05.03 1536 2
20026 “헬기 몰고 오면 197억 줄게”… 타이완 중령 체포 2023.12.14 14:52 1581 3
20025 통신사, 5G망 투자 축소 …"자금 여력 없어" 댓글+1 2024.05.10 1582 4
20024 "세상이 이런일이…" 실종 41일 만에 집 찾아온 반려견 '손홍민' 2024.05.10 1619 1
20023 경찰 혼수상태... 음주운전 징역3년 2023.10.19 11:25 1626 5
20022 "어린이집 학부모가 똥기저귀 펼쳐 교사 얼굴 때렸다" 댓글+2 2023.09.14 17:18 165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