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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2	尹 체포지시 없다던 용산, 속보 뜨자 2분 뒤 취소 댓글+2개	2024.12.06	2546	17
20861	최정예 계엄군이 어리바리했던 이유 댓글+16개	2024.12.06	3804	15
20860	나이지리아 불법 석유 산업을 취재하러간 한국인 참기자 댓글+2개	2024.12.06	2215	2
20859	이미 충암고 중심 군 체제를 우려했던 민주당 의원 댓글+2개	2024.12.05	3317	26
20858	제조업 국가, 대한민국 몰락중 댓글+3개	2024.12.05	2891	10
20857	전공의 모집 첫날 지원자 '전무'…폭망 전운 댓글+4개	2024.12.05	2017	2
20856	만약 계엄령이 해제되지 않으면 생기는일 댓글+5개	2024.12.05	2680	7
20855	백악관 “비상계엄 파동 한국에 민주주의 강화 촉구…비공개로 관여할 것… 댓글+3개	2024.12.05	1452	4
20854	계엄 사유에도 포함됐던 "검찰 특활비 전액 삭감" 검사들은 뭘 했을까 댓글+1개	2024.12.05	2027	5
20853	허지웅 소신발언 댓글+7개	2024.12.05	3211	18
20852	계엄 하루 전 대통령실에서 한 짓 댓글+3개	2024.12.05	3099	10
20851	계엄 회의 박차고 나온 법무부 감찰관 댓글+4개	2024.12.05	2364	10
20850	백종원과 협업한 지역 먹거리축제 외부상인존 근황 댓글+6개	2024.12.04	2488	10
20849	마이웨이 중국 전기차, 무릎 꿇은 '자동차 강국'…한국 미래는? 댓글+1개	2024.12.04	1979	0
20848	관동군 기록에 한국인 위안부 명단…"직접 관리 증거"	2024.12.04	1212	3
20847	살해 뒤 시신 지문으로 6천만 원 대출	2024.12.04	14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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