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추방하고 사퇴 위기에 놓은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한국계 추방하고 사퇴 위기에 놓은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소리ㅇ


1. 청문회에서 노엠 국무장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미군 참전 용사들을 추방한 적이 없다고 주장.


2. 곧바로 라이브 영상으로 1989년 파나마 파병 중 두 발의 총상을 입은 미 육군 전투 참전 용사 박세준 씨가

트럼프 행정부 시절 추방당한 증인으로서 참석 (퍼플하트 훈장 수여자), 올해 초 한국으로 추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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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땀 12.14 14:17
훈장 수여자도 추방시켜?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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