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수수료도 타사대비 많이 가져가고
정산도 늦게해줘서 판매자들은 새로 팔 상품을 살 돈이 없어 빌려서라도 사야하는데
쿠팡계열사에서 연 최고 18.9%, 평균 14% 정도에 달하는 이자율로 대출해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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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초창기에 입점해서 사업은 잘됬는데 진짜 돈은 50일인가 뒤에 들어오는게 진짜 ㅈ같았음. 반년정도 진짜 사업이 잘되다가 갑자기 매출이 반토막도 아니고 90프로 이상 떨어졌길래 알아보니 무슨 위너시스템인가로 인해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쿠팡 때려침. 진짜 결산이랑 위너시스템 개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