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가 브랜드 쉬인 파리입성. 무너진 프랑스 패션자존심.

중국 저가 브랜드 쉬인 파리입성. 무너진 프랑스 패션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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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oko 11.17 16:38
프랑스가 그렇게 잘난척 하면서 중국 하청공장 취급하며 노동착취나 불합리를 알면서도
싸게 만들어서 브랜드 붙여 비싸게 팔더니 이제 역습의 시간이 오자 정신 못차리고 있는 느낌이기는 하네요.
결국은 자본주의에서 가성비지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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