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불위 트럼프에 숨죽인 언론과 SNS

무소불위 트럼프에 숨죽인 언론과 SNS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제이탑 10.01 10:17
현대사회로 갈수록 발전하는게 아니라는걸 좀 배우는중
PROBONO 10.01 16:47
미합'중국'화 되어가는 중
하반도우 10.01 22:33
쟈들도 저딴걸 뽑았네
피피아빠 10.02 00:21
가고자하는 방향만 다를뿐 한국은 무소불위의 민주당과 이재명대통령이고 미국은 트럼프란 말이지? 결국 상극의 대미관계란 뜻이네?
ulaarl 10.02 13:21
[@피피아빠] 글쎄, 독도 팔아치우려고 독도 조형물 몰래 치워놓기. 독립운동하신 분들 흔적 지우기. 자기 아들 퇴지금 몇십억 챙겨주기. 한국 뿐 아니라 동아시아 전체 상대로 위안부 강제했던 일본한테 위안부는 자발적이었다고 편들어주기. 4대강으로 해쳐먹고 감옥가기. 툭하면 무당, 사이비종교 등 비선실세가 나대기. 아무 증거도 없이 군인들 동원해서 국회 점거 시도하기. 국민들의 높은 정치의식과 국회의원들의 빠른 결정(내란당 제외), 실시간 유튜브 공개 등으로 내란 실패해놓고 아무도 안 다쳤으니 뭐가 문제냐고 우기기. 자기 와이프 뇌물 주가조작 비리는 끝까지 막기위해 거부권 행사하기. 해병 죽은 사건 어떻게든 묻으려고 맘대로 군사건 이첩된거 다시 가져오기. 이런거야말로 트럼프와 비교할만 할 것 같은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772 '취약계층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93%가 '공무원 전용' 2025.10.02 333 5
21771 취준생이 수십억 '척척'…'초고가' 다 뒤진다 2025.10.02 297 0
21770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논란 끝에 특별공로상 취소 결정 2025.10.02 237 2
21769 가뭄 때 기부받은 생수 되판 사람들 2025.10.02 260 2
21768 韓 역대 최대 기록... 반도체, 자동차 수출 호조 2025.10.02 316 0
21767 공익 때문에 재수생이 3수생 된 학생 댓글+2 2025.10.02 635 2
열람중 무소불위 트럼프에 숨죽인 언론과 SNS 댓글+5 2025.10.01 2099 9
21765 최근 일어난 정신나간 화물차 사건 댓글+3 2025.10.01 2142 10
21764 몽골서 우리 기술로 40년 만에 벼 재배 2025.09.30 1910 9
21763 5살부터 맞는다는 '키 크는 주사'...작년 건보서 1600억 지출 댓글+2 2025.09.30 1706 0
21762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한국인 피해자 소식 댓글+3 2025.09.30 2043 5
21761 긴 연휴가 두려운 반려동물 댓글+2 2025.09.30 1898 2
21760 홍민택 전 토스뱅크 대표 직장 내 괴롭힘 사건 댓글+1 2025.09.30 1858 8
21759 韓, GPS 의존 탈피... 독자 위성 항법 시스템 제주서 시작 댓글+5 2025.09.29 2051 6
21758 속절 없이 당하는 미국...트럼프 핵심 지지자 '곡소리' 댓글+4 2025.09.29 2459 7
21757 단속반이 보는앞에서 손님한테 원산지 후려 팔기 댓글+2 2025.09.29 208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