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cm흉기들고 거리 활보한 20대 여성,, 잡고보니 여경

30cm흉기들고 거리 활보한 20대 여성,, 잡고보니 여경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07.13 06:29
???
진짜 K-여경은 레전드다
꾸기 07.13 20:28
문재인이 잘한것도 있고 못한것도 있는데..
저건 진짜 최악이다.
성평등이랍시고.. 여경,여군,여소방관.. 무차별적으로 늘린것..
keloko 07.13 20:59
병가중인가 보니 먼가 PTSD가 있는 듯 한데 먼 사건때문에 치료받고 있는건 아닌가
gotminam 07.14 00:41
또 갈라치기하내 사람문제다 사람만 잘뽑으면된다
사랑그이후 07.14 15:41
여경 뽑아서 사용할 예산으로
차라리 경찰견을 키워라.
여경보다 훨씬 낫다.
김택구 07.15 03:49
시험은 어떻게붙은거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12 국정자원 화재, 불법 하도급 업체가 작업하다 화재 2025.10.24 408 3
21811 셀프감금하러 가던 30대 여성 택시 라디오 듣고 "이거 나잖아" 2025.10.23 1075 1
21810 작은 어선을 포위한 십여척의 배들 '험악한 분위기' 댓글+6 2025.10.23 926 5
21809 캄보디아 범죄자 재판 근황 댓글+1 2025.10.23 1162 5
21808 여중생들 탄 전동킥보드에 딸 지키려다 치인 엄마 의식불명 댓글+5 2025.10.23 973 4
21807 적색수배 걸린 120억 스캠 한국인 총책 풀어준 캄보디아 대사관 댓글+2 2025.10.23 1404 8
21806 이제는 합법화 된 장례문화 2025.10.22 2621 1
21805 현대차 엔진 결함 내부고발 상금 받았더니..국세청"세금 95억 내라" 2025.10.21 1994 7
21804 LG유플러스, 해킹당했는데 서버 폐기하고 증거인멸 댓글+3 2025.10.21 1584 3
21803 송전탑을 지역주민들이 반대하는 이유 댓글+11 2025.10.21 2438 8
21802 홈플러스 현재 상황 댓글+2 2025.10.20 3161 4
21801 잃어버린 등록금 봉투 찾고 눈물 터진 유학생 2025.10.20 1906 5
21800 불법 파크골프 싸그리 밀어버린 사이다 행정 댓글+7 2025.10.20 2333 14
21799 "거의 모든 인원이 피의자"...'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압송 댓글+2 2025.10.18 2152 2
21798 재판나온 이상민, 웃어놓고 "못막아 허탈" 댓글+2 2025.10.18 2689 5
21797 캄보디아행 공항 검문에 막힌 20대 남성 '텔레그램으로 실시간 보고" 댓글+5 2025.10.18 225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