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선호에 20대 취포자 한숨…12년 만에 최대폭 줄었다

경력직 선호에 20대 취포자 한숨…12년 만에 최대폭 줄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04.15 14:49
경력있는 신입 뽑는다고 ㅋㅋㅋㅋㅋㅋ
스카이워커88 04.17 09:34
저 짓거리가 imf이후 시작된 짓거리임요 지금 20대들만 겪은일이 아님. 군필 남자는 취직하기 너무 힘들게 만들어놓음
대학4년 군대2년정도 하면 거의 27세 다 됨.
신임 취직연령컷에 걸림  그러면서 경력직 뽑음.
노답...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763 5살부터 맞는다는 '키 크는 주사'...작년 건보서 1600억 지출 2025.09.30 440 0
21762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한국인 피해자 소식 2025.09.30 456 3
21761 긴 연휴가 두려운 반려동물 2025.09.30 450 0
21760 홍민택 전 토스뱅크 대표 직장 내 괴롭힘 사건 댓글+1 2025.09.30 366 2
21759 韓, GPS 의존 탈피... 독자 위성 항법 시스템 제주서 시작 댓글+4 2025.09.29 1617 6
21758 속절 없이 당하는 미국...트럼프 핵심 지지자 '곡소리' 댓글+4 2025.09.29 1984 7
21757 단속반이 보는앞에서 손님한테 원산지 후려 팔기 댓글+1 2025.09.29 1660 3
21756 기성세대 위선에 분노한 네팔시위 댓글+1 2025.09.29 1335 4
21755 명륜진사갈비 오너, 대부업체 12곳 실소유주였다 댓글+3 2025.09.26 2239 2
21754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항일폄훼까지 해 댓글+8 2025.09.26 1642 8
21753 통일교, 세네갈 정치자금으로 국힘 지원 의심 2025.09.26 1444 6
21752 신고가 찍고 ‘아파트 계약 취소’ 5년간 11만건 댓글+2 2025.09.26 1415 0
21751 故이재석 경사 추모식에 등장한 팀장 논란 댓글+4 2025.09.24 1979 1
21750 격투 끝에 ‘불법 촬영’ 잡았지만…“고소 걱정에 괜히 나섰나 후회” 댓글+4 2025.09.24 1993 3
21749 석유공사, 액트지오만 조건으로 입찰 발주 댓글+3 2025.09.24 1715 7
21748 채상병 사건 박정훈 대령 근황 2025.09.24 209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