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훈련 받는 청소년들, 유럽서 부활하고 있는 교련

군사 훈련 받는 청소년들, 유럽서 부활하고 있는 교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AISON 03.25 16:06
이건 올바른 길로 가고 있구만
아른아른 03.25 22:33
[@RAISON] 왜 무장을 안하고 있었는지를 생각하면 그게 올바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피피아빠 03.27 01:46
[@아른아른] 지금까지는 공산주의는 무너졌고 더이상 유럽을 위협하는 적이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무장을 안했겠지 푸틴을 믿었기도 했고
왘부왘키 03.29 20:12
우리나라도 기초군사 훈련이나 아니 최소 피난대피, 응급처치 정도의 민방위는 고딩들도, 여자들도 의무화 해야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578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2 2025.03.31 1099 6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2 2025.03.30 1419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2 2025.03.30 1761 0
21191 마닐라 번화가에서 벌어진 강도 살인, 한국 관광객 희생 충격 댓글+4 2025.03.30 1723 4
21190 미국서 생산 기반 완성한 현대차, 위축될 수밖에 없는 한국 투자 댓글+5 2025.03.30 1363 1
21189 편의점서 젤리 훔친 6살 아이…아버지는 사과 대신 '난동' 댓글+4 2025.03.30 1416 3
21188 머리 민 수용자들 '빼곡', 미국의 살벌한 경고 2025.03.30 1437 2
21187 위생 문제가 끊이지 않던 자갈치시장 노점상 사라진다. 2025.03.30 1171 0
21186 휴일에 수도사용량을 보던 수도검침원 댓글+5 2025.03.29 2597 12
21185 소방헬기에 샷 날린 골프녀 근황 댓글+8 2025.03.29 3254 14
21184 75% 정규직 전환해준다더니, 한달 근무 인턴 전원 불합격 댓글+4 2025.03.28 2509 3
21183 기가 막힐 노릇, 전자담배의 뒤통수 댓글+1 2025.03.28 2743 2
21182 하루하루 버티기도 힘들다, 무너지는 50대•남성•1인 가구 2025.03.28 2065 0
21181 예약 취소 안 받아준 골프장, 치솟는 불길에 허겁지겁 대피 댓글+1 2025.03.28 1860 2
21180 용인시, 불법 현수막 확 줄인 비결은? 댓글+5 2025.03.27 204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