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회장 옆에서 협박이 통했다고 말하는 트럼프 행정부

TSMC 회장 옆에서 협박이 통했다고 말하는 트럼프 행정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gmkls 03.05 23:06
이번 의회연설에서 야유하려면 나가라는거 보고 얼마 못가겠구나 싶었다. 이렇게 해도 지금 미국말고는 대안이 없어서 기업들이 쩔쩔매는데 언제 게임체인지가 될지
깜장매 00:31
다음주쯤 이재용도 나오겠네
후루룩짭짭 09:54
슈퍼파워 미국이라서 가능한거임.
daytona94 20:33
한국 느와르 영화에서 자주 보던 장면. 삥 뜯기는 자영업자와 협박하는 조폭,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094 "착한 아이로 기억되길"...초등생 어머니의 바람 2025.03.06 703 1
21093 '밥은 내가 결제는 네가'...소래포구 축제서 터진 논란 2025.03.06 1009 5
21092 "아들 수술비 2400만원" 말에... 24톤 쓰레기 뒤진 사연 2025.03.06 771 6
21091 요즘 같은 불경기에 오픈런?…영업 전부터 마트가 북적인 이유 댓글+1 2025.03.06 806 1
열람중 TSMC 회장 옆에서 협박이 통했다고 말하는 트럼프 행정부 댓글+4 2025.03.05 1722 5
21089 학폭위가 열린다는 소식에 분노한 가해 학생 학부모의 선생님 폭행 사례 댓글+7 2025.03.05 2015 3
21088 유일한 야당마저 스스로 해산...홍콩 민주주의 막 내리나 2025.03.05 1493 3
21087 휠체어타고 대중교통 이용하며 기사님들 삥 뜯고 보험사기치는 나이롱환자 댓글+2 2025.03.05 1323 4
21086 횟집 가니 "오징어 없어요", '국민 생선'도 심상치 않다. 댓글+3 2025.03.05 1428 1
21085 "한때 마을 곳간이었는데..." '새마을창고' 정비 본격화 2025.03.05 1234 0
21084 캄보디아에 가면 살아나올수 없는 이유 댓글+6 2025.03.05 1975 2
21083 수도권 대학가 자취->하숙으로 트렌드 변경 댓글+3 2025.03.04 2112 7
21082 도우미 부른 노래방서 '머리채잡고 아스팔트에...' 방송 BJ, 알고… 댓글+1 2025.03.04 2530 6
21081 나흘 사이 100만 미키17, 마크 러팔로 "찍고 보니 다큐" 댓글+3 2025.03.04 2118 6
21080 도로 민원 단박에 해결, '변기에 파리' 같은 넛지의 힘 2025.03.04 1524 3
21079 여수 낭만포차 근황 댓글+8 2025.03.04 225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