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뽑아야겠네 ㅋㅋㅋㅋㅋ
어차피 언젠가는 한번 마주해애되는 현실이었다. 파업전에도 서울 소재 의대중에 흉부외과 지원자 한두명 수준이었음. 의대증원말고 해결책있어? 증원한 의대생들 쏟아지면 저기 들어가려고 이제 줄선다
변호사 시장에서 이미 다 데이터가있거든. 아무도 안하려했던 국선변호사 성적 상위권돼야하고 안짤리려고 존나 열심히해 ㅋㅋㅋ
파업한 이유가 뭐야 그꼴 안당하려고 한거 아닌가? ㅎㅎㅎ
[@김택구]
진즉에 파훼된 논리. 변호사시장이야기는 의사에는 적용되지 않는 시장임을 보여주는 이유가 그렇게 많은대도 듣질 않음.
증원 = 기피과 갈거야 라고 믿는 이유를 모르겠음.
증원이 피부과 과열을 막을거라는 논리는 올바르지 못함.
또 흉부외과 예시랑 공보의예시랑은 전혀 다른 논지죠.
거기에 변호사 이야기했는데, 실력있는 로펌중에 어느 하나라도 지방 보건소 같은 역할하는 곳 있는지...?
글고 실제로 성적 상위권이 국선간다는 이야기는 근거가 뭔지도 궁금함~
코로나때 개고생 하고
공보위 하느니 그냥 사병 지원 하는데
남아나긋나
공보의 뿐인가 의무를 다하는 젊은 애들 취급을 물건대하듯 하니까
결국 이꼴이비
어차피 언젠가는 한번 마주해애되는 현실이었다. 파업전에도 서울 소재 의대중에 흉부외과 지원자 한두명 수준이었음. 의대증원말고 해결책있어? 증원한 의대생들 쏟아지면 저기 들어가려고 이제 줄선다
변호사 시장에서 이미 다 데이터가있거든. 아무도 안하려했던 국선변호사 성적 상위권돼야하고 안짤리려고 존나 열심히해 ㅋㅋㅋ
파업한 이유가 뭐야 그꼴 안당하려고 한거 아닌가? ㅎㅎㅎ
증원 = 기피과 갈거야 라고 믿는 이유를 모르겠음.
증원이 피부과 과열을 막을거라는 논리는 올바르지 못함.
또 흉부외과 예시랑 공보의예시랑은 전혀 다른 논지죠.
거기에 변호사 이야기했는데, 실력있는 로펌중에 어느 하나라도 지방 보건소 같은 역할하는 곳 있는지...?
글고 실제로 성적 상위권이 국선간다는 이야기는 근거가 뭔지도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