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세 30조 8천억 원 덜 걷혔다…역대 두 번째 규모

베스트

작년 국세 30조 8천억 원 덜 걷혔다…역대 두 번째 규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30277
 0

이전글 : 가난하고 천한 게 교사가 학부모에 막말 문자...교육청은 '구두경고'

다음글 : 강남 상권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LBATROSS 02.11 16:34
신고
최 장관은 진짜 무능함.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024 “임신한 유부녀 성폭행” 꽃뱀 고용해 15억 뜯은 공무원 일당 댓글+1개 2025.02.11 1230 0
21023 가난하고 천한 게 교사가 학부모에 막말 문자...교육청은 '구두경고' 2025.02.11 1074 2
열람중 작년 국세 30조 8천억 원 덜 걷혔다…역대 두 번째 규모 댓글+1개 2025.02.11 971 0
21021 강남 상권 근황 댓글+5개 2025.02.11 1559 1
21020 수소 전기차 폭발 댓글+2개 2025.02.11 1917 3
21019 무덤으로 변한 '유령 아파트'...심각한 지방 분위기 댓글+4개 2025.02.11 1671 1
21018 건강보험금 46억 '꿀꺽'... 덜미 잡혔지만 은닉 '무죄' 댓글+2개 2025.02.10 2305 8
21017 “'나 시의장 아들이야'라며 짐승처럼 물었다” 식당서 난동 부린 40… 댓글+3개 2025.02.07 2601 4
21016 탄핵 반대 단상 선 10대들 '같은 교회' 댓글+13개 2025.02.07 2613 4
21015 "대왕고래' 경제성 없다" 첫 시추부터 실패 댓글+9개 2025.02.07 1877 6
21014 90원에 우르르 몰린다…"모든 게 불안" 대국민 절망 댓글+1개 2025.02.07 2645 1
21013 사그라든 부동산 열기에...집주인들 줄줄이 "가입하자" 2025.02.06 2438 2
21012 "군청에 미운철 박힌 거지" 한 곳에만 내린 '황당 처분' 댓글+7개 2025.02.06 2065 5
21011 부사관이 병사 휴대전화로 몰래 대출 댓글+4개 2025.02.06 1938 3
21010 어둠의 개통령 근황 댓글+12개 2025.02.06 3148 3
21009 홀 서빙하던 사장님 뒤에 서있다가 부딫혀서 전치16주 부상입은 여성손… 댓글+1개 2025.02.06 2201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