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강화된 아이·청년 정책

베스트

올해부터 강화된 아이·청년 정책


 

 2

이전글 : 대폭 늘어난 '악성 임대인'…연령대, 지역별 특징 보니...

다음글 : 국회 상황 흘린 '숨은 공모자' 있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잉잉해 01.02 18:59
답변 신고
좋다. 앞으로도 혜택과 지원이 더 늘어야 함.
제이탑 01.02 19:02
답변 신고
포퓰리즘이라고 나라망한다고 지껄이는 놈들 어디갔냐
dgmkls 01.03 08:40
답변 신고
근데 기업에는 어떤 혜택이 있는거지? 육아휴직 쓴다고 나가면 대체인력을 뽑아야하는데 원래 고용노동부에서 청년내일배움정책으로 일경험프로그램 같은거로 인력지원도 해주던데 죄다 예산없어서 셔터 내렸던데..
짱규 01.07 09:01
답변 신고
[@dgmkls] 이직율과 관련이 있음
위에 말하시뉴것 보다 인재 잡고 있는게 비용 문제에서 압도적임. 쓸만한 5~10년차 만드믄데 얼마 들것 같음?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82 자기가 한 학폭 내용으로 뮤지컬 만든 중딩들 댓글+1개 2025.11.22 820 3
21881 150억 들인 ‘자원순환센터’…‘중대 결함’ 운영 불투명 2025.11.22 544 1
21880 환경미화원에게 괴롭힘 갑질했다는 양양 7급 공무원 댓글+3개 2025.11.22 990 5
21879 강원도 양구 밭에서 박격포 낙탄.. 민간인 1명 부상 2025.11.22 717 2
21878 갑자기 현명해진 트럼프 댓글+7개 2025.11.21 2109 2
21877 거짓 초과 근무로 월급 루팡하는 공무원들, 5배로 토해낸다 댓글+4개 2025.11.21 1750 6
21876 최근 강원도 감자밭 매입하는 외국 회사들 댓글+4개 2025.11.21 1808 2
21875 한해 1000억 사라지는 카드포인트 근황 2025.11.21 1468 3
21874 학폭 대입 당락 현실화 댓글+2개 2025.11.20 1859 3
21873 캄보디아 여성 시신 뒤늦게 발견 2025.11.20 1914 1
21872 韓핵잠 부글부글 끓는 中... 日다카이치 손보느라 말도 못하고 참는중 댓글+4개 2025.11.20 1422 0
21871 중일 갈등 폭발 최대 피해자는 KPOP 걸그룹 에스파?! 댓글+2개 2025.11.20 1443 1
21870 "매출 100억" 고깃집 대표, 청년 임금 떼먹고 "세상좁잖아" 댓글+1개 2025.11.19 2244 4
21869 세금으로 이탈리아 여행간 의원과 공무원들 댓글+13개 2025.11.19 1991 8
21868 주한미군 사령관 “지도를 뒤집어 보면, 한반도가 전략적 중심” 댓글+7개 2025.11.19 1637 4
21867 유흥식 추기경이 본 비상계엄 (손석희의 질문들) 댓글+5개 2025.11.17 2169 1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