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먹이지 말라고 ㅈ랄
학교에 학부모 둘이 각자 200번씩 연락함
담임 6번 바뀜
수학여행 중 자기 아들이 목 마르다는데 담임은 어디서 뭐하냐고 민원도 넣음
이전글 : 한국에서 해리스가 유리하다고할때 반대의견냈던 타일러
다음글 : "이걸 못 갚을 줄은"…무너지는 2030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저런 갑질이 작동한다는게 잘못된거지
그렇게 하라할거면 지가 교육을 시켜야지. 지가 못하니 교사탓하네. 개같은세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