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잃어버렸는데 해외 입양' 44년 만에 딸 만난 어머니, 국가에 소송

'잠시 잃어버렸는데 해외 입양' 44년 만에 딸 만난 어머니, 국가에 소송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10.10 07:24
애를 수출 상품 취급 하니까
타넬리어티반 10.10 19:55
이거 당시 다큐 보니까 조직적으로 실종 아동들도 고아 만들어서 돈 받고 해외로 보내던 브로커들이 있었더라. 국가 기관도 다 관련자들이 있었던걸로 보임. 그냥 경찰아저씨를 만났는데 경찰이 엄마를 안찾아주고 걍 고아원 보내버림. 고아원도 부모를 안찾아주고 바로 수속해서 해외로 보내버리고. 진짜 저 세대의 산업 역군들은 국가를 부강하게 한 것도 맞지만, 악마에 가까운 인성을 가진 사람들도 많이 섞여있었던 것 같음. 돈이면 다 되니깐.
크르를 10.11 08:54
[@타넬리어티반] 그냥 납치해다 팔았다....정도 수준이었던 시절이 있었지..

인신매매가 공공연하던 시절인데..

말다했지..
깜장매 10.12 00:24
실종 x  납치 인신매매 ㅇ
상낭자 10.13 20:06
그때는 인적 "자원"이 풍부한 나라 라고 교육,세뇌를 시켰으니...자원 수출하라고 쪼아댔나보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1 2024.11.22 51 0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1 2024.11.22 77 0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1 2024.11.22 514 3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2703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9 2024.11.19 2437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2896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 2024.11.19 2813 1
20798 꿈이 없어진 요즘 아이들 근황 댓글+3 2024.11.19 2672 3
20797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댓글+5 2024.11.19 2075 6
20796 프랑스 한식 열풍에 찬물 끼얹는 이상한 한식당 댓글+6 2024.11.19 2590 7
20795 대기업 30년 근무 후 퇴직하신 분 상황 댓글+9 2024.11.18 3777 7
20794 “창문 다 깨!” 31년차 소방관 판단이 52명 살렸다 댓글+1 2024.11.18 2502 7
20793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감수성 부족한 경찰 댓글+6 2024.11.18 2811 10
20792 개발자인데 코딩 0점, 해고 정당 댓글+9 2024.11.18 2977 12
20791 '키테이 손' 대신 '손기정' .. '88년 만에 한국식으로' 댓글+1 2024.11.16 2112 7
20790 자연을 위해 전봇대 수백개를 뽑아버린 순천시 댓글+2 2024.11.16 279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