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 46억 횡령직원 근황

의료보험 46억 횡령직원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OREANT 2024.07.20 12:50
스윗한  판사님 판결 덕분에  교도소 공짜밥 먹으며  연봉 3억이면 남는 장사.
ktii 2024.07.20 14:37
싱글벙글 쉬다가 착한 모범수로 나오면 되겠네 개꿀
몬드리안 2024.07.20 16:48
그래도 15년인데ㅋㅋㅋ 님들 같으면 30-40대에 15년 감방 살고 나와서 39억준다고 하면 감방가겟음?? 나같음 절대ㄴㄴ
꽃자갈 2024.07.20 19:57
[@몬드리안] 법잘못이지만 모범수로 살면 길어도 절반 정도에 나오지 않을까?

그리고 30억대 범털이라 개편할텐데 모범수하기도 껌이지
몬드리안 2024.07.20 21:36
[@꽃자갈] 하...모범수되는게 쉬운줄아냐ㅋㅋㅋ답답하네... 모범수는 1급수란 얘긴데 말그대로 1급수다. 개빡시단 말이야. 승리, 정준영 얘넨 뭐 깜빵에서 사고쳤겠냐? 쥐죽은듯이 있었을텐데 만기출소 했지? 쫌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ㅡㅡ
그리고 모범수 됐다쳐도 최소 10년임 10년을 깜방에서 보낼 자신잇음??ㅋㅋ 10년 깜빵에서 썩고 나왔을때 돈을 아무리 많이 받아도 그다지 기쁘진않을거같은데...
이슨이 2024.07.20 22:05
[@몬드리안] 법잘못이라고 얘기 했는데 그리 흥분하실 필요가 있으신가요...본인은 잘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텐데;;
꽃자갈 2024.07.20 23:19
[@몬드리안] 오 하나 배우고 갑니다
웅남쿤 2024.07.21 01:37
[@몬드리안] 모범수를 1급수라는 식으로 표현하는거 보니 진짜 모르시는 분은 본인인거 같은데?
20년 미만의 유기수는 형량의 1/3을 채우고, 본인이 교화되었음을 증명할 수 있는 모범적 교정활동을 지속하면 가석방 심사를 요청할 수 있음. 즉 저 사기꾼은 5년동안 적당히 사고 안치고 모범적인 척하면 언제든 가석방 심사를 받고, 재수좋은면 첫 회차에 나올 수 있음.
하물며 저런 뒷주머니 든든한 범털은 내부평가도 잘나올 가능성 높음. 그럼 5년 꼬라박고 40대초중반에 40억 들고 나온다는건데, 이 정도면 할만한 수준 아님?

대한민국이 사기에 대해 끝도 없이 관대해서 2심에선 더 감형될수도? 그러면 꼴랑 3~4년 살고 나와서 40억이 손에 생기지. 개ㅈ같은 법때문에
몬드리안 2024.07.21 11:11
[@웅남쿤] 제가 1급수라고 표현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1급수라고 불러요ㅋㅋ1급모범수, 1급수 이렇게ㅋㅋㅋ에혀ㅋㅋ
석양때문에 2024.07.26 09:32
[@몬드리안] ㅋㅋㅋㅋ그뭐 대단한 지식 가지고있다고 한숨쉬고, 답답하네 그러면서 비꼬네ㅋㅋㅋㅋ살면서 1도 궁금하지않은 정보임
중복이래 2024.07.21 21:18
[@몬드리안] 15년살고 39억이면 당연히 가야되는거 아님?
15년 암만 벌어봐야 얼마나 모은다고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1 2025.04.10 265 2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2025.04.10 251 0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2179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1902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 2025.04.09 1634 4
21240 메가톤급 매운 맛, 'K라면' 때린 트럼프 공포 댓글+4 2025.04.09 1513 2
21239 교도소가 최고라는 사람들, 일부러 죄를 짓는 일본 노인들 댓글+1 2025.04.09 1250 1
21238 세계 최강 마약 카르텔들, 미국에 포위 당했다. 댓글+1 2025.04.09 1269 0
21237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댓글+4 2025.04.09 1911 5
21236 "치킨 뼈에 살이 붙어서", 쓰레기 잘못 버렸다 벌금 날벼락 2025.04.09 1036 1
21235 충격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중국서 잡힌 주범 23년형 댓글+2 2025.04.09 1004 2
21234 서울시가 숨긴 싱크홀 위험 지역 50곳 공개 댓글+2 2025.04.09 1397 3
21233 산불이재민 구호품 근황 댓글+2 2025.04.09 1505 3
21232 견디다 못해 '동창생 살해'...학대 가담 20대 중형 2025.04.09 770 0
21231 심하면 사망까지도...심각한 전염력에 부모들 '비상' 2025.04.09 1231 0
21230 ucla 유학생 12명 비자 취소, 트럼프식 조치에 불안 증폭 2025.04.09 83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