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대장 얼차려 직접지시 및 쓰러진 훈련병 15분간 방치

여중대장 얼차려 직접지시 및 쓰러진 훈련병 15분간 방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콘칩이저아 2024.06.28 09:45
이정도면 살인아님?
흐냐냐냐냥 2024.06.28 09:55
똑같이 시켜라 여중대장도
adkjfia 2024.06.28 13:32
부중대장이 한 거라며 구라치다 걸렸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6.28 14:09
45분...?
45분만에 사람이 죽을정도로 굴렸다는거야??
뭘 도대체 어떻게 애를 갖다 굴리면
횡문근 융해증이 45분만에 오냐;;
웅남쿤 2024.06.28 15:10
[@다크플레임드래곤] 유도 엘리트 출신, 3대 620치는 몸뚱이로
25kg셋업 등에 메고 20분만 뛰어도 탈진하던데요
하물며 저는 운동화에 운동복, 어깨견착이 좋은 셋업백팩 메고 뛰었지,
훈련병은 쓰레기 군복, 쓰레기 군화, 개쓰레기군장 40kg메고 뛰었죠
이건 어지간한 특수전훈련받은 애들 아니면 못버텨요
ktii 2024.06.28 16:54
까면 깔수록 계속 나오네 미친
어쩐지 이상하다했어 사람 쉽게 안 죽거든
죽을정도로 했다는건 진짜 심하게했다는거임
쥔장 2024.06.28 17:04
입대 9일만에 사람이 죽도록 굴리다니... 해도해도 너무함...
인터넷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54 15% '이자놀이'한 명륜진사갈비, 정부 조사 착수 2025.11.12 232 1
21853 3교대, SPC 또 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댓글+6 2025.11.12 454 2
21852 구의원 체육대회 초청 가수에 '세금' 3천만 원‥"아껴 썼으니 괜찮다… 2025.11.12 405 0
21851 부천 근황 (법률안 발의) 2025.11.12 682 5
21850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 유행에 시공사들 불만 표출 댓글+2 2025.11.12 631 1
21849 산청 산불 구호품 줬더니 조합장이 선물로 써 댓글+5 2025.11.10 1788 6
21848 광장시장에 직접 가본 기자 댓글+1 2025.11.10 1891 4
21847 한국인 구금 이후 조지아주 현지 근황 댓글+10 2025.11.10 2206 9
21846 확보해도 쓰지않는 지방소멸대응기금…“제도개선 필요” 2025.11.08 1793 1
21845 쿠팡이츠가 입점가게들을 대하는 태도 댓글+4 2025.11.08 2323 3
21844 '알몸 각서'성착취단 총책 5년만에 검거. 나이는 21살...? 댓글+2 2025.11.08 2183 6
21843 서울 시내 음주운전 불시단속.. 2시간 만에 11명 적발 댓글+5 2025.11.08 1403 2
21842 끌려다니는 지귀연 재판부 댓글+10 2025.11.07 2435 4
21841 전쟁으로 황무지 그자체가된 가자지구 댓글+1 2025.11.07 2084 5
21840 선진국들의 쓰레기 식민지가 되어버린 동남아 댓글+2 2025.11.07 2816 8
21839 정부 "지역의사제 법안 준비"···의료계 "현장 의견 반영해야" 댓글+4 2025.11.07 14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