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된 19살의 인생 계획메모

베스트

공개 된 19살의 인생 계획메모





 

6개월동안 공장에서 일하다가


아침 9시쯔음 라인에서 쓰러진채로 발견 된 


최근 공개 된 19살짜리 남자애 메모장


 6

이전글 : "자녀 사건 했다" 피의자 모친에 성관계 요구한 경찰관

다음글 : 의사협회장 수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세렌기피티 06.28 09:21
신고
하 안타깝네 .. 이번생에 못다한것 다음생엔 다 이루길..
사수미 06.28 12:36
신고
학교 졸업하고 사회 초년생되서 열심히 살아보려는 그 마음가짐이랑 모습을 나도 경험해봐서 더 마음가고 안타깝네… 글씨체만 봐도 아직 애기야..
chessmen 06.28 15:05
신고
눈물이 핑 도네요
너무 가엾고 다음 생에선 모두 이뤄내서 적어둔 리스트 하나하나 지워나가길 바랍니다
yolone 06.29 15:42
신고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하면 애를 많이 낳게 할까 고민하기전에, 살아있는 청년들이 죽지 않는 사회를 먼저 고민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2개 2024.11.22 1652 5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3개 2024.11.22 2215 8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3개 2024.11.22 1926 4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개 2024.11.22 2119 2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3개 2024.11.22 2148 9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개 2024.11.19 3171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2개 2024.11.19 2818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개 2024.11.19 3304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개 2024.11.19 3238 1
20798 꿈이 없어진 요즘 아이들 근황 댓글+3개 2024.11.19 3093 3
20797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댓글+5개 2024.11.19 2293 7
20796 프랑스 한식 열풍에 찬물 끼얹는 이상한 한식당 댓글+7개 2024.11.19 2868 7
20795 대기업 30년 근무 후 퇴직하신 분 상황 댓글+9개 2024.11.18 4024 7
20794 “창문 다 깨!” 31년차 소방관 판단이 52명 살렸다 댓글+1개 2024.11.18 2676 7
20793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감수성 부족한 경찰 댓글+6개 2024.11.18 3005 10
20792 개발자인데 코딩 0점, 해고 정당 댓글+9개 2024.11.18 3226 1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