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전 엄마 죽인 고3이 최근 진행한 인터뷰

13년전 엄마 죽인 고3이 최근 진행한 인터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고담닌자 2024.06.20 13:21
그냥.. 안타깝다...
짱쭌 2024.06.20 14:02
부모가 멀쩡한 애를 정신병자로 만들었네.
꽃자갈 2024.06.21 08:06
[@짱쭌] 아빠는 있음. 저 당시에 이혼하고 나가살아서 애 못챙겨준 책임은 있지만 그래도 일 터지고 나서라도 최대한 챙겨주긴 함
필승 2024.06.20 15:40
저 상황을 견딘게 대단하다..
미루릴 2024.06.20 19:26
와...진짜 저 분도 불쌍하다
갲도떵 2024.06.20 21:47
남의 일이라서 쉽게 말해주고 싶어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방법을 모르겠다.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
도무지 모르겠네
leejh9433 2024.06.21 01:12
저 엄마가 자기 명줄을 스스로 끊었네요
저럴 거면
차라리 자기가 죽어라 공부해서 뭔가를 이루시든가
windee 2024.06.21 01:46
할말이없네 와
낭만목수 2024.06.21 07:21
휴우....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 저양반 심정은 충분히 이해는 간다만..당사자는 죽을때까지 극복하기 어려운 상처일텐데..
파이럴 2024.06.22 01:20
굳이 전국일등 안해도 대충 서성한 까지만 나와도 충분히 먹고사는데 뭐하러 저딴 짓을해서 애인생 망치고 지인생 재촉하는건지 원....

 사회물정 잘 모르는 무식한 애미가, 과도한 조바심 때문에 본인 포함 주변사람 모두 파멸시킨 사건이네

살면살수록 느끼는건데, 무식한 건 존나 중죄임. 남에게도 결국 민폐끼침
인터넷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54 15% '이자놀이'한 명륜진사갈비, 정부 조사 착수 댓글+1 2025.11.12 700 2
21853 3교대, SPC 또 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댓글+8 2025.11.12 793 2
21852 구의원 체육대회 초청 가수에 '세금' 3천만 원‥"아껴 썼으니 괜찮다… 2025.11.12 689 0
21851 부천 근황 (법률안 발의) 2025.11.12 1106 6
21850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 유행에 시공사들 불만 표출 댓글+3 2025.11.12 934 3
21849 산청 산불 구호품 줬더니 조합장이 선물로 써 댓글+5 2025.11.10 1843 6
21848 광장시장에 직접 가본 기자 댓글+1 2025.11.10 1949 4
21847 한국인 구금 이후 조지아주 현지 근황 댓글+10 2025.11.10 2274 9
21846 확보해도 쓰지않는 지방소멸대응기금…“제도개선 필요” 2025.11.08 1818 1
21845 쿠팡이츠가 입점가게들을 대하는 태도 댓글+4 2025.11.08 2353 3
21844 '알몸 각서'성착취단 총책 5년만에 검거. 나이는 21살...? 댓글+2 2025.11.08 2218 6
21843 서울 시내 음주운전 불시단속.. 2시간 만에 11명 적발 댓글+5 2025.11.08 1419 2
21842 끌려다니는 지귀연 재판부 댓글+10 2025.11.07 2460 4
21841 전쟁으로 황무지 그자체가된 가자지구 댓글+1 2025.11.07 2107 5
21840 선진국들의 쓰레기 식민지가 되어버린 동남아 댓글+2 2025.11.07 2840 8
21839 정부 "지역의사제 법안 준비"···의료계 "현장 의견 반영해야" 댓글+4 2025.11.07 14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