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초 '편백 치유의 숲' 근황

서울 최초 '편백 치유의 숲' 근황







 

엄태원 숲복원생태연구소장은 30~40도에 이르는 경사지에 식재된 편백나무를 가리키며 “수분·양분 요구도가 높은 편백나무는 배수가 빠르고 수분 함량이 적은 경사지에서는 제대로 자라기 어려운 수종”이라며 “대부분 개체가 극심한 수분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인공 급수가 없으면 자생할 수 없는 상태다”라고 지적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60617050002291



원래 잘살던 나무들 싹 베고 기후에도 안 맞는 나무들만 억지로 심어놔서 생태계가 망가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2024.06.11 10:04
아무런 전문 지식도 없는 선출직 공무원 또는 지자체 장이..

편백이 좋더라..편백나무 공원 만들자 한마디 하니..

전문가들 의견 개무시하고....지멋대로 진행..

하청 업체야 뭐 시키는데로 싹다 갈어엎고..

몇년후 자자체 장 바뀌면..전임자가 개판쳤다 복원공사...진행..

그와중에 치적 쌓는다고 또 다른짓 벌려서 또 되풀이..
솜땀 2024.06.11 10:15
[@크르를] 한 마디 했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데?
Randy 2024.06.11 11:48
공무원들 주변에 세금 따먹을라는 모기놈들이 엄청 많음
저것도 역시 한탕할려는 그럼 사람들이 만들었을 가능성 농후
명품구씨 2024.06.12 06:09
오세훈이 5세짓 했다
2짝 덕분이다.
yuuu 2024.06.12 18:19
앰병
하반도우 2024.06.12 19:03
미친
바르사 2024.06.15 10:24
오세훈 하는짓이 그렇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640 신생아에 인슐린 기준치 100배로 투여한 의사 2심 유죄 댓글+1 2025.08.26 873 0
21639 건진, 김기현 당대표 만들려고 대통령실에서 조직 관리 2025.08.26 724 1
21638 케데헌에 열광하는 이유..아이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댓글+2 2025.08.26 958 3
21637 14살 씨름부 소년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했던 이유 2025.08.26 819 1
21636 中, 세계 최대 철교 공사 자랑하더니 와르르... 사상자 다수 발생 2025.08.26 1096 5
21635 온 국민이 분노했던 12세 아동학대사건 타임라인 댓글+7 2025.08.26 924 0
21634 제주 고교 축구대회 응원 강요 문화...'인권침해 아냐' 댓글+1 2025.08.25 1246 1
21633 중학생 바지 벗기고 똥 먹여도…학폭父 "용서 안하면 어리석다" 댓글+2 2025.08.25 1714 7
21632 유관순이 허구, 날조라고 주장하는 한국인들 댓글+16 2025.08.25 1782 14
21631 물난리 난 마을 구한 '고무장갑 의인' 댓글+4 2025.08.23 2141 16
21630 '비계 삼겹살' 타격 컸나...울릉 관광 다운 댓글+7 2025.08.22 2603 4
21629 2억씩 들어가는 인스타결혼문화 댓글+9 2025.08.22 3008 2
21628 "빌 게이츠, 백신 팔러 왔다" 유퀴즈 댓글창 난리 댓글+14 2025.08.22 2753 1
21627 김건희 캄보디아 아이사진 진실 댓글+9 2025.08.21 3336 5
21626 진주보건대 장학금 갈취 교수 2차 가해 '논란' 댓글+1 2025.08.21 1555 3
21625 한국 와서 당황한 시각 장애인 댓글+2 2025.08.21 278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