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강진군 의사 연봉 수준

베스트

전라남도 강진군 의사 연봉 수준



















 4

이전글 : 30년 복무한 부사관에 온 택배

다음글 : 승객들 유실물 빼돌린 ktx 직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띵크범 05.10 15:14
신고
나같아도 서울 1억 vs 강진 3억5천이면 서울에서 하겠다
타넬리어티반 05.11 03:38
신고
[@띵크범] 근데도 돈을 더 주면 다 해결된다는게 의사들이잖아 ㅋㅋ 자꾸 수가 타령하는데 개원의도 아니고 요샌 대부분이 봉직의로 월급받는 놈들이 그저 기승전 수가 찾는거 보면 또 웃길뿐임.
마다파카 05.11 13:16
신고
[@타넬리어티반] 강진 3억이
괜히 3억이 아닙니다.
말 잘 안통하는 시골할매할배들
미친듯이 줄서있어요 밥도 못먹는다고 합니다.
일한만큼 주는겁니다 저거는, 시골에서 외로울까봐 더주는 급여가 아니에요
RAISON 05.11 15:49
신고
[@마다파카] 병원 다니면서 점심시간에 진료 받은적 있음??
하늘이 두쪽나도 칼같이 점심시간 지키는데가 병원인데 뭔 밥을 못먹어 ㅋㅋ
꽃자갈 05.11 11:42
신고
구승효 사장님......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2개 2024.11.22 1659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3개 2024.11.22 2222 8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3개 2024.11.22 1931 4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개 2024.11.22 2124 2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3개 2024.11.22 2155 9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개 2024.11.19 3173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2개 2024.11.19 2819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개 2024.11.19 3308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개 2024.11.19 3241 1
20798 꿈이 없어진 요즘 아이들 근황 댓글+3개 2024.11.19 3096 3
20797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댓글+5개 2024.11.19 2294 7
20796 프랑스 한식 열풍에 찬물 끼얹는 이상한 한식당 댓글+7개 2024.11.19 2873 7
20795 대기업 30년 근무 후 퇴직하신 분 상황 댓글+9개 2024.11.18 4024 7
20794 “창문 다 깨!” 31년차 소방관 판단이 52명 살렸다 댓글+1개 2024.11.18 2677 7
20793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감수성 부족한 경찰 댓글+6개 2024.11.18 3005 10
20792 개발자인데 코딩 0점, 해고 정당 댓글+9개 2024.11.18 3229 1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