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은-박정훈 통화 요약

베스트

유재은-박정훈 통화 요약





 

나는 장관님의 뜻을 우연히 듣고 당신에게 분명히 전달했지만 이건 전혀 외압이 아니다....?

 12

이전글 : 50실 이상 호텔 근황

다음글 :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요즘 인천공항 입국심사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넬리어티반 05.04 07:36
신고
옆에서 듣고 독단적으로 지시? 아니 권유?ㅋㅋㅋ 지시 사항이 꽤나 구체적인데 ㅋㅋㅋ 그냥 얘기하고 마는 뉘앙스도 아니고 ㅋㅋ 그나저나 박정훈 대령은 똑똑한 사람이네.
흐냐냐냐냥 05.04 09:39
신고
짘짜 아갈머리를
kazha 05.04 13:25
신고
생긴가 봐라 ㅅ..ㅂ
gibin 05.04 16:44
신고
지시 인듯 지시 아닌 지시같은 지시다
트루고로 05.04 17:04
신고
그냥... 쟤들은 뇌가 없는 거 같다.
불룩불룩 05.04 21:43
신고
와 이거는 빼박이네……
브론디 05.04 22:43
신고
이게뭔 소리여ㅋㅋㅋㅋ
ㅅㅂ 내가 난독증인가
야야야양 05.05 20:41
신고
술을 먹었지만 음주는 하지 않았다.
너에게 말을 하였지만 너와 대화를 하는건 아니다.

에라이 천하의 xxx 왜 니가 빠져나갈 구멍 열심히 말하면서 돌려말하면 아 그러시구나? 이래야 하냐?
하반도우 05.07 11:25
신고
내가 옆에서 듣고 전달하는것이지
지시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내말을 들어줬음 좋겠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2개 2024.11.22 1649 5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3개 2024.11.22 2210 8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3개 2024.11.22 1922 4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개 2024.11.22 2116 2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3개 2024.11.22 2145 9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개 2024.11.19 3168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2개 2024.11.19 2815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개 2024.11.19 3301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개 2024.11.19 3235 1
20798 꿈이 없어진 요즘 아이들 근황 댓글+3개 2024.11.19 3091 3
20797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댓글+5개 2024.11.19 2291 7
20796 프랑스 한식 열풍에 찬물 끼얹는 이상한 한식당 댓글+7개 2024.11.19 2865 7
20795 대기업 30년 근무 후 퇴직하신 분 상황 댓글+9개 2024.11.18 4022 7
20794 “창문 다 깨!” 31년차 소방관 판단이 52명 살렸다 댓글+1개 2024.11.18 2674 7
20793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감수성 부족한 경찰 댓글+6개 2024.11.18 3003 10
20792 개발자인데 코딩 0점, 해고 정당 댓글+9개 2024.11.18 3223 1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