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구보 강요하는 고등학교에 빡친 재학생

4,505 2024.03.22 11:36 5

소리ㅇ

이전글 : 20대 남성이 불난 아파트에서 사람 구하고 다녔던 이유

다음글 : 대학병원 교수가 100억대 전세사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솜땀 2024.03.22 11:45 220.♡.91.212

체육시간이나 제대로 지켜주면서 뺑뺑이 돌려주면 되지..

야야이야 2024.03.23 12:07 211.♡.30.80

[@솜땀] 재수학원인데..? 본인 선택으로 좀 더 좋은 학교를 가겠다고 돈내고 들어온거고, 만약 저 정도 운동도 안시켰다가 신체이상 생기면 또 그것대로 소송 들어 올 건데? 저정도 구보도 못하는 새끼들은 그냥 뒤지는게 맞지

스코르 2024.03.24 11:11 180.♡.195.61

[@야야이야] 뭐래, 재수학원아니라 기숙학교라고
나도 체육시간에 시키는게 맞다생각

낭만목수 2024.03.25 21:42 123.♡.134.46

[@야야이야] 넌 윗글의 뭘 보고 재수학원이라고 하는건지... 글 싸지르기 전에 똑바로 읽기나 하고 싸지르렴.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개	2025.04.09	1797	3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1576	0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1개	2025.04.09	1315	4
21240	메가톤급 매운 맛, 'K라면' 때린 트럼프 공포 댓글+4개	2025.04.09	1231	1
21239	교도소가 최고라는 사람들, 일부러 죄를 짓는 일본 노인들 댓글+1개	2025.04.09	1109	1
21238	세계 최강 마약 카르텔들, 미국에 포위 당했다. 댓글+1개	2025.04.09	1116	0
21237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댓글+4개	2025.04.09	1605	5
21236	"치킨 뼈에 살이 붙어서", 쓰레기 잘못 버렸다 벌금 날벼락	2025.04.09	912	1
21235	충격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중국서 잡힌 주범 23년형 댓글+2개	2025.04.09	869	2
21234	서울시가 숨긴 싱크홀 위험 지역 50곳 공개 댓글+1개	2025.04.09	1243	3
21233	산불이재민 구호품 근황 댓글+2개	2025.04.09	1380	3
21232	견디다 못해 '동창생 살해'...학대 가담 20대 중형	2025.04.09	729	0
21231	심하면 사망까지도...심각한 전염력에 부모들 '비상'	2025.04.09	1162	0
21230	ucla 유학생 12명 비자 취소, 트럼프식 조치에 불안 증폭	2025.04.09	797	1
21229	맑고 청정한 남해안...해양관광 거점 도약 꿈꾼다 댓글+2개	2025.04.09	954	1
21228	순식간에 빨려들어갔다, '발밑 공포' 지금부터 진짜 시작	2025.04.08	2268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