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논란중인 초등학교 반 배정 안내문에 적힌 내용

현재 논란중인 초등학교 반 배정 안내문에 적힌 내용


 

학교에서 반배정 안내문을 보고 학부모 A씨는 경악함

안내문에 1~6학년까지 총 700여 명에 달하는 학생들의 희귀 질환명, 다문화, 분리불안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써져있었음


학교측은 실수로 내부자료를 올렸다며 황급하게 내리고 새로 올렸는데

문제가 된 파일을 또다시 올림

학교측은 담당자 실수였다며 송구하다며 자료를 유포나 공유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4.02.27 15:45
저런걸 감안해서 반편성 하는건 맞는데, 공개 한게 잘못
옹가네 2024.03.01 21:03
한번도 아니라 두번이면 고의 의심 할만 하네
인터넷이슈
(종료) 스투시X라코스테 정품 균일가 35,000원 맨피스 단독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49 산청 산불 구호품 줬더니 조합장이 선물로 써 2025.11.10 498 2
21848 광장시장에 직접 가본 기자 2025.11.10 678 0
21847 한국인 구금 이후 조지아주 현지 근황 댓글+8 2025.11.10 1427 3
21846 확보해도 쓰지않는 지방소멸대응기금…“제도개선 필요” 2025.11.08 1574 1
21845 쿠팡이츠가 입점가게들을 대하는 태도 댓글+3 2025.11.08 2048 2
21844 '알몸 각서'성착취단 총책 5년만에 검거. 나이는 21살...? 댓글+1 2025.11.08 1861 5
21843 서울 시내 음주운전 불시단속.. 2시간 만에 11명 적발 댓글+4 2025.11.08 1193 2
21842 끌려다니는 지귀연 재판부 댓글+10 2025.11.07 2192 4
21841 전쟁으로 황무지 그자체가된 가자지구 2025.11.07 1872 5
21840 선진국들의 쓰레기 식민지가 되어버린 동남아 댓글+2 2025.11.07 2690 8
21839 정부 "지역의사제 법안 준비"···의료계 "현장 의견 반영해야" 댓글+4 2025.11.07 1335 0
21838 '쓰레기집 갇힌 청년' 너무 많다…"청소 요청 70%가 2030" 댓글+1 2025.11.06 1708 4
21837 국내 농부들 사진 도용한 중국 사이트의 '상주 곶감' 사기 댓글+4 2025.11.04 2453 3
21836 일본에서 활동중인 혐한 한국인 유튜버 댓글+7 2025.11.04 2857 7
21835 장사의신 국감 출석후 서울경찰청장 가세연 늑장수사 의혹 인정 댓글+5 2025.11.04 2294 4
21834 '킥보드 사망사고' 낸 중학생 부모 인터뷰…"백번 잘못했지만, 업체 … 댓글+12 2025.11.04 255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