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군마현 근황

베스트

일본 군마현 근황


 

소리ㅇ


강제징용 기념비가


> 군마현의 많은 시민들에 의해 세워짐


> 단 한 건의 불만 신고로 철거 결정


> 이에 항의하는 시민들을 경찰들이 막음

 15

이전글 : "딸이 운전했는데..죄송합니다" 사과한 60대 남성의 '실체'

다음글 : 경희대 안에 있는 군사지역...안에는 이사장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누룩 01.30 05:21
신고
추가로 한국정부 외교부는 아무말이 없음
케세라세라 01.30 11:20
신고
[@누룩] 애미..... 나라꼴 봐라~
스카이워커88 02.04 01:39
신고
[@누룩] 토착왜구들이 잡고있으니까
D700STORY 01.30 17:25
신고
보통 위령비 , 추모(추도)비 쓰는데
뭘 기념한다고 기념비야~
and 01.30 19:02
신고
일본 간첩 쥴리 서방이 이글을 싫어 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2개 2024.11.22 1695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3개 2024.11.22 2284 8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3개 2024.11.22 1974 4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개 2024.11.22 2173 2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3개 2024.11.22 2190 9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개 2024.11.19 3199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2개 2024.11.19 2841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개 2024.11.19 3325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개 2024.11.19 3264 1
20798 꿈이 없어진 요즘 아이들 근황 댓글+3개 2024.11.19 3111 3
20797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댓글+5개 2024.11.19 2303 7
20796 프랑스 한식 열풍에 찬물 끼얹는 이상한 한식당 댓글+7개 2024.11.19 2893 7
20795 대기업 30년 근무 후 퇴직하신 분 상황 댓글+9개 2024.11.18 4038 7
20794 “창문 다 깨!” 31년차 소방관 판단이 52명 살렸다 댓글+1개 2024.11.18 2687 7
20793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감수성 부족한 경찰 댓글+6개 2024.11.18 3016 10
20792 개발자인데 코딩 0점, 해고 정당 댓글+9개 2024.11.18 3238 1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