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 부러지게 맞고 해고된 수습...맞을 짓 했다?

코뼈 부러지게 맞고 해고된 수습...맞을 짓 했다?






수습직원 최 모 씨가 고객들과 상담을 합니다.


이를 지켜보던 검은 옷차림의 상사가 중간에 끼어듭니다.


수습직원을 대신해 상담에 나선 겁니다.


최 씨가 이에 대해 항의하자, 상사가 최 씨의 몸을 밀치기 시작합니다.






함께 있던 팀장은 폭행을 말리는 듯하더니 얼마 안 가 자리를 뜹니다.


둘만 남은 사무실.


곧바로 상사의 무차별 주먹질이 이어집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54720_36199.html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3.12.22 13:01
넌 깜빵 들어갈짓을 했으니 달게 받아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701 집주인이 수십 번 항의해도 억지를 부리다 취재가 시작되자 말이 바뀐 … 댓글+3 2025.09.08 1648 10
21700 예약취소 강요하는 부산불꽃축제 숙박업소 바가지 댓글+4 2025.09.07 1795 10
21699 한국은행 "택시 줄이자"... 이유는? 댓글+2 2025.09.07 1585 4
21698 한국 기업 신고한 이유: 세제 혜택 받는데 불법이민자 써 댓글+10 2025.09.07 1514 7
21697 국민 건강 들먹이며 복귀한 전공의들 인기과에만 바글바글 댓글+8 2025.09.07 1646 10
21696 트럼프의 현대차 뒤통수... 美언론도 "정책 충돌" 비판 2025.09.07 1136 3
21695 한수원 원전 계약, 50년 아니라 영구 종속이었다 2025.09.07 1036 5
21694 "선상파티에 최소 7척"..항만일지 입수 2025.09.07 1256 6
21693 혐중 시위로 얼룩진 '관광 1번지' 댓글+15 2025.09.05 2931 9
21692 경기지역 홈플러스 4곳 폐점 예고 댓글+7 2025.09.05 1873 1
21691 케데헌 보고 왔는데···남산케이블카 탄 외국 관광객들, 낡고 더워, … 댓글+4 2025.09.05 2195 0
21690 엑셀방송에 속아 모든 것을 날린 남자 댓글+2 2025.09.05 2622 4
21689 장기판 사라진 탑골공원 근황 댓글+3 2025.09.05 2310 3
21688 엽기 학폭 가해자 전학와서 난리난 중학교 댓글+8 2025.09.04 2687 8
21687 통일교, 특검 앞 시위…"검찰 출신이 자문" 댓글+1 2025.09.04 1279 1
21686 요즘 대답 안 한다는 Z세대 이슈 댓글+11 2025.09.04 280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