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친다고 승객 패버린 사건 발생한 군산 버스터미널

베스트

빡친다고 승객 패버린 사건 발생한 군산 버스터미널




 4

이전글 : 비만 오면 사라지던 차선…시력 아닌 '비리' 때문이었다

다음글 : 다음달부터 과태료 부과되는 일회용품 규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콘칩이저아 2023.10.17 16:27
신고
저건 교육이 아니고인성이지 미친 지가 늦어놓고 왜지1롤이야
아 죄송합니다~ 늦지않게 도착 하도록 하겠따  한마디면 끝나는거였다
하반도우 2023.10.17 16:57
신고
목졸랐으면 폭행. 형사ㄱㄱ
칼판빠이아 2023.10.17 19:37
신고
뭔 혓바닥이 이렇게 길어
그냥 경찰에 넘기면 되지
4wjskd 2023.10.17 22:51
신고
술쳐먹은거 아니냐 제정신에 저럴수가 있나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2개 2024.11.22 1783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3개 2024.11.22 2388 8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3개 2024.11.22 2061 4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개 2024.11.22 2264 2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3개 2024.11.22 2256 9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개 2024.11.19 3257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2개 2024.11.19 2890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개 2024.11.19 3371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개 2024.11.19 3315 1
20798 꿈이 없어진 요즘 아이들 근황 댓글+3개 2024.11.19 3169 3
20797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댓글+5개 2024.11.19 2342 7
20796 프랑스 한식 열풍에 찬물 끼얹는 이상한 한식당 댓글+7개 2024.11.19 2935 7
20795 대기업 30년 근무 후 퇴직하신 분 상황 댓글+9개 2024.11.18 4074 7
20794 “창문 다 깨!” 31년차 소방관 판단이 52명 살렸다 댓글+1개 2024.11.18 2713 7
20793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감수성 부족한 경찰 댓글+6개 2024.11.18 3045 10
20792 개발자인데 코딩 0점, 해고 정당 댓글+9개 2024.11.18 3269 1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