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데 굶어죽는 나무늘보 근황

배부른데 굶어죽는 나무늘보 근황



 

https://m.yna.co.kr/view/AKR20230925121400009?input=tw


요약


1. 기후변화로 극단적 우기와 건기의 반복, 나무늘보 장 속에 있는 미생물 전멸

2. 먹이를 먹어도 장내 미생물 없어서 소화X 영양분 흡수X

3. 사망->개체 수 감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andy 2023.09.29 18:59
나무늘보는 경쟁력에 비해서 너무 오래 살아남은거 아닌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755 명륜진사갈비 오너, 대부업체 12곳 실소유주였다 댓글+1 2025.09.26 1374 1
21754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항일폄훼까지 해 댓글+7 2025.09.26 1039 8
21753 통일교, 세네갈 정치자금으로 국힘 지원 의심 2025.09.26 910 4
21752 신고가 찍고 ‘아파트 계약 취소’ 5년간 11만건 댓글+2 2025.09.26 1008 0
21751 故이재석 경사 추모식에 등장한 팀장 논란 댓글+4 2025.09.24 1569 1
21750 격투 끝에 ‘불법 촬영’ 잡았지만…“고소 걱정에 괜히 나섰나 후회” 댓글+4 2025.09.24 1534 3
21749 석유공사, 액트지오만 조건으로 입찰 발주 댓글+2 2025.09.24 1364 6
21748 채상병 사건 박정훈 대령 근황 2025.09.24 1704 9
21747 서울 한복판 '문 닫는 학교' 늘자…씁쓸한 부지 갈등 2025.09.24 1242 1
21746 韓라면 열풍에 구석으로 밀려난 日라멘 댓글+1 2025.09.24 1363 2
21745 정부 새로운 청년 정책 발표 댓글+1 2025.09.24 1369 3
21744 석유공사, 대왕고래 실패후 출구전략 짠 정황 댓글+1 2025.09.24 1485 8
21743 “너 겁쟁이구나?“ 나체 사진 강요….유명 연애 상담사의 민낯 2025.09.24 1545 2
21742 취객인줄 알고 모두 지나쳤지만... 간호학과 학생은 달랐다 댓글+4 2025.09.24 1190 4
21741 극우 유튜브, 수십억 벌고 먹튀 댓글+2 2025.09.24 1347 2
21740 23명 노동자 사망, 아리셀 대표 징역 15년형 선고 2025.09.24 75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