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훔쳐서 운전하고 SNS에 자랑한 급식

관광버스 훔쳐서 운전하고 SNS에 자랑한 급식






약2시간 동안 약 30㎞를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의 사이드 미러를 들이 받는 사고를 냄


무면허 운전 처벌 전력도 있어서 구속 영장 신청 검토 중이라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023.09.21 02:44
예전에도 관광버스 초등학생이 탈취했다라는 기사 본거 같은데 제대로 시건 안하나 아니 무엇보다 차키를 기사가 가지고 있어야지. 저렇게 꽂아두면 조선족이나 동남아, 파키 외노자 이런애들이 진짜 훔쳐가면 어떡함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9.21 08:52
도대체 차키를 왜 꽂아두고 다니는거야?
tldlsehd 2023.09.24 11:06
혼자 운전하는게 아님. 이 기사 저 기사..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2 2024.11.22 1820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3 2024.11.22 2421 8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3 2024.11.22 2089 4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2290 2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3 2024.11.22 2282 9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3272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2 2024.11.19 2903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3387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 2024.11.19 3328 1
20798 꿈이 없어진 요즘 아이들 근황 댓글+3 2024.11.19 3183 3
20797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댓글+5 2024.11.19 2353 7
20796 프랑스 한식 열풍에 찬물 끼얹는 이상한 한식당 댓글+7 2024.11.19 2946 7
20795 대기업 30년 근무 후 퇴직하신 분 상황 댓글+9 2024.11.18 4083 7
20794 “창문 다 깨!” 31년차 소방관 판단이 52명 살렸다 댓글+1 2024.11.18 2718 7
20793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감수성 부족한 경찰 댓글+6 2024.11.18 3050 10
20792 개발자인데 코딩 0점, 해고 정당 댓글+9 2024.11.18 327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