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 왕릉뷰 아파트 사건 근황

검단 왕릉뷰 아파트 사건 근황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23582_36126.html


유네스코 자문단이 올해 3월 직접 장릉 일대를 둘러보고 아파트 건설로 인해 왕릉 풍수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결정문을 공개함.

또한 다른 유사한 경우가 더 있는지 내년 2월까지 조선왕릉의 보존상태와 권고 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를 정리한 보고서 제출하라고 요청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카도쿠라 2023.09.13 23:24
유네스코 탈락하겠네요
2023.09.14 01:59
검단이라는데 검단주민으로써 여기 어딘지 모르겠네
검단이 워낙 커서 말이야
솜땀 2023.09.14 15:24
어쩌면 이걸 바란건가? ㅋㅋㅋㅋㅋ
Ahwooso 2023.09.15 18:55
검단이 아니라 아라동;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2024.11.25 1471 5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1 2024.11.25 1401 5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3 2024.11.25 1824 3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187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6 2024.11.22 2824 8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 2024.11.22 2363 4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2587 3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3 2024.11.22 2490 9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3428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2 2024.11.19 3018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3492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 2024.11.19 3439 1
20798 꿈이 없어진 요즘 아이들 근황 댓글+3 2024.11.19 3279 3
20797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댓글+5 2024.11.19 2430 7
20796 프랑스 한식 열풍에 찬물 끼얹는 이상한 한식당 댓글+7 2024.11.19 3042 7
20795 대기업 30년 근무 후 퇴직하신 분 상황 댓글+9 2024.11.18 416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