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흡연실 집에 가져갔다가 걸린 소방서장

소방서 흡연실 집에 가져갔다가 걸린 소방서장






















 

소방서 야외휴식공간을 정비하면서 철거한


흡연실과 남은 공사 자재들을 공사중인 은퇴후 살 집으로 옮겼음


운반은 공사업체한테 맡기면서 돈 안냈는데 지인이라 선의로 해준거라고 해명


감사가 시작되자 소방서에 돌려놨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실론티 2023.09.12 14:06
자재야 재활용가능할수도 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흡연실을 집에 왜 가져가는거야??  있어도 미관상 안좋아서 치우고 싶을거 같은데
사수미 2023.09.12 14:43
저런거 창고로 엄청 좋아요 마당있는 전원주택 같은데 창고 하나 있으면 정원 정리용품 놓기 딱좋음
오진어 2023.09.12 19:04
경찰이 국민과 근접해서 욕을 많이 먹는거지 ...사실 소방도 별 차이 없는데 만날일도 거의 없고 대중매체에서 좋은 뉴스+봉사+신격화된 이미지가 참 좋은듯
인터넷이슈
[75%할인판매]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49 산청 산불 구호품 줬더니 조합장이 선물로 써 댓글+3 2025.11.10 1566 6
21848 광장시장에 직접 가본 기자 댓글+1 2025.11.10 1709 4
21847 한국인 구금 이후 조지아주 현지 근황 댓글+9 2025.11.10 2019 9
21846 확보해도 쓰지않는 지방소멸대응기금…“제도개선 필요” 2025.11.08 1717 1
21845 쿠팡이츠가 입점가게들을 대하는 태도 댓글+4 2025.11.08 2229 3
21844 '알몸 각서'성착취단 총책 5년만에 검거. 나이는 21살...? 댓글+2 2025.11.08 2068 6
21843 서울 시내 음주운전 불시단속.. 2시간 만에 11명 적발 댓글+5 2025.11.08 1330 2
21842 끌려다니는 지귀연 재판부 댓글+10 2025.11.07 2362 4
21841 전쟁으로 황무지 그자체가된 가자지구 2025.11.07 2012 5
21840 선진국들의 쓰레기 식민지가 되어버린 동남아 댓글+2 2025.11.07 2780 8
21839 정부 "지역의사제 법안 준비"···의료계 "현장 의견 반영해야" 댓글+4 2025.11.07 1409 0
21838 '쓰레기집 갇힌 청년' 너무 많다…"청소 요청 70%가 2030" 댓글+1 2025.11.06 1803 4
21837 국내 농부들 사진 도용한 중국 사이트의 '상주 곶감' 사기 댓글+4 2025.11.04 2519 3
21836 일본에서 활동중인 혐한 한국인 유튜버 댓글+7 2025.11.04 2945 7
21835 장사의신 국감 출석후 서울경찰청장 가세연 늑장수사 의혹 인정 댓글+5 2025.11.04 2372 4
21834 '킥보드 사망사고' 낸 중학생 부모 인터뷰…"백번 잘못했지만, 업체 … 댓글+12 2025.11.04 263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