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전라남도 국립의대 설립 공동 추진

경상북도,전라남도 국립의대 설립 공동 추진








 

경상북도, 전라남도의 신설 국립의대 계획에 따르면, 지역의학과의 정원 중 80% 이상을 지역 인재로 선발하고, 졸업 후 지역 근무를 최소 10년 의무화.


경상북도와 전라남도는 국립의대 설립 예산 중 지방비 50%를 부담할 방침. 전남에 하나, 경북에 하나 신설 계획을 갖고 추진 중.


경상북도지사와 전라남도지사는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성명문을 정부에 전달



*추가


광주kbc 기자 클로징 멘트 "9월 정기국회에서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논의 테이블에 올라 여야 간 예산안 협상 타결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김택구 2023.09.09 15:54
의사들과 서민들이 반대하겠네
의사부족해서 강간범도 취업 100%, 진료 대기하다 다리잘리고 간호사가 수술하는데 의사 더 뽑으면 의료질이 떨어진다는 황당한 논리에 넘어가니깐 서민이지
야담바라 2023.09.09 21:23
매우 잘했어요
웅남쿤 2023.09.10 10: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시위준비하고 파업해야지??
의협 ㅂㅅ들 뭐하고 있음?ㅋㅋㅋㅋㅋ
씹수좉색 무서워서 아닥하고 있는겨?
국정원장 2023.09.11 00:25
갱상도 2찍 할매 할배들 나와서 반대 안하고 뭐하십니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00 시술중단에 "환불불가"... 피부과 피해신고 최다 2025.06.13 106 0
21399 출근 안 하고 월급만 받아 가는 윤석열 어공 80명 2025.06.13 170 0
21398 외국인 관광객, 아시아 최고의 미식 여행지로 韓선정... 英가디언도 … 2025.06.13 164 0
21397 체납자의 당당함 댓글+11 2025.06.10 2750 13
21396 국세청 '세금 체납고래'와의 전쟁 시작 댓글+9 2025.06.10 2064 10
21395 "표현 자유" 말리지 않더니...뒤집힌 통일부 입장 댓글+3 2025.06.10 1885 3
21394 요즘 무당이 인기가 많은 이유 댓글+1 2025.06.10 2460 3
21393 공정위 힘 싣는 이재명 대통령 2025.06.10 1905 6
21392 “李 대통령 아들 결혼식서 가족들 테러할 것”…경찰, 작성자 추적 댓글+3 2025.06.10 1347 2
21391 한국 작품이 휩쓴 뮤지컬 근황 2025.06.10 2125 7
21390 “화물차에서 무서운 눈이 번쩍”…위험천만 ‘악마의 눈’ 댓글+5 2025.06.09 2337 2
21389 “회당 출연료 4억 이상 안 돼?” 유명 배우 너무 심하다했더니… 댓글+3 2025.06.09 2832 5
21388 대만 야시장 멸망... 최고 90억원 벌금에 날벼락 2025.06.09 2360 2
21387 명문대도 유학도 소용없다...최악 상황 맞은 중국 취업 현실 댓글+1 2025.06.09 1563 0
21386 표정 굳은 윤석열 정권 공무원들 댓글+14 2025.06.05 5028 20
21385 대통령 비서실 여직원 유튜브 논란 댓글+3 2025.06.05 349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