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학생 지도했는데, "합의금 2500만원"

가출 학생 지도했는데, "합의금 2500만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00502?sid=102


요약:


서이초 교사 집회에서 이대희 시각장애인 특수교사 2년 전 학부모 갑질 피해 고백.


2021년 가출한 학생을 학부모 요청에 따라 생활 지도, 학생 주머니에 녹음기.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 압수수색 + 수사 2번, 합의금 2500만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8년생김지영 2023.08.24 08:26
교육부터 저지경이면 나라에 망조가 든게 분명하네
야담바라 2023.08.24 18:54
진짜 망하기 전인것 같네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67 "관계 도중 BJ 살해? DNA가.." 판사가 찾아낸 '반전' 2024.10.05 1463 3
20666 "니 애미애비 죽인다" 직장내괴롭힘 첫 산업재해 인정 2024.10.05 746 5
20665 오늘 공개된 부산 엑스포 유치 3급기밀 문서 댓글+4 2024.10.05 1650 6
20664 실업자 5명 중 1명 '장기 백수'... 새파란 청년이 절반 이상 2024.10.05 804 2
20663 2년동안 근무 시간에 헬스장가서 운동하다가 걸린 경찰관 댓글+3 2024.10.05 1389 7
20662 흑백요리사 열풍에 中 "한국이 중국 음식 도둑질" 댓글+6 2024.10.05 1091 0
20661 1,900m 높이에서 발견된 글씨 2024.10.05 1598 5
20660 요즘 군대 장비 현실 댓글+3 2024.10.05 2113 6
20659 "소방관 생활하기 싫냐" 족구 못 한다고 후배 귀 깨문 팀장 댓글+4 2024.10.04 1738 6
20658 '혈세' 해외 출장.. 보고서는 '나무위키 복붙' 댓글+1 2024.10.04 1545 4
20657 5성급 호텔인데....원산지 속이다가 적발 2024.10.04 1621 3
20656 민폐 러닝크루들 근황 댓글+2 2024.10.04 1952 3
20655 보배) 냄새난다고 대리비 안주는 벤츠남 댓글+6 2024.10.04 1980 5
20654 "10만 원씩만 걷어도"…반려동물 보유세, 다시 불붙은 이유 댓글+8 2024.10.03 2335 3
20653 강원도 인기 캠핑장 군부대 전기 '슬쩍' 군부대 고발 댓글+1 2024.10.03 1809 3
20652 사람과 닮은 초파리 뇌, 전체 지도 완성 댓글+1 2024.10.03 208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