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쓰레기도 남기지않은 세계스카우터들

베스트

단 하나의 쓰레기도 남기지않은 세계스카우터들




 

어린아이들이 일사불란하게 한줄로 늘어서 쓰레기 샅샅이 주었다 


머문자리에 흔적을 남기지않고 

사용한 물건은 제자리에 두는것이 스카우트 규칙

 9

이전글 : 보배드림에 올라온 고깃집에서 먹튀한 일가족 근황

다음글 : 여가부 장관 "지금 싸우자는거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어른이야 2023.08.09 18:59
신고
플라스틱 파렛트  겁나 무거운데
흐냐냐냐냥 2023.08.09 21:11
신고
대갈통이 ㅆㄹㄱ인 것들이 계획을 하니 애들만 고생이네... 재활용도 안될꺼고
느헉 2023.08.09 21:27
신고
저런 애들을..  세계의 모범이되는 애들을 모아 놨으니 망정이지

시1팔 나라꼴
neo7 2023.08.10 08:44
신고
저애들은 코리아를 그지나라로 기억하겠지 다시 안올테고…
무료 4만명을.. 아 이찍들
투표의 결과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2개 2024.11.22 1923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5개 2024.11.22 2549 8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개 2024.11.22 2169 4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개 2024.11.22 2381 2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3개 2024.11.22 2342 9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개 2024.11.19 3316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2개 2024.11.19 2933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개 2024.11.19 3419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개 2024.11.19 3357 1
20798 꿈이 없어진 요즘 아이들 근황 댓글+3개 2024.11.19 3209 3
20797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댓글+5개 2024.11.19 2375 7
20796 프랑스 한식 열풍에 찬물 끼얹는 이상한 한식당 댓글+7개 2024.11.19 2970 7
20795 대기업 30년 근무 후 퇴직하신 분 상황 댓글+9개 2024.11.18 4106 8
20794 “창문 다 깨!” 31년차 소방관 판단이 52명 살렸다 댓글+1개 2024.11.18 2736 7
20793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감수성 부족한 경찰 댓글+6개 2024.11.18 3066 10
20792 개발자인데 코딩 0점, 해고 정당 댓글+9개 2024.11.18 3291 1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