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열리는 세계 잼버리 대회 근황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 잼버리 대회 근황

 












학부모가 항의중:


잼버리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내 딸은 IDT로 거기에 있으며 완전히 무질서하고 몹시 덥고 숨을 곳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먹지 않았다는 것; 호주와 영국의 그룹이 텐트를 세울 팔레트가 충분하지 않고 물과 진흙으로 채워져 싸움을 벌였습니다. 물이 적고 매우 뜨겁습니다. 어떻게든 해주세요!





 

기본적인 식수도 부족하고 상황이 엄청 안좋음


영국이랑 호주에서는 입소안하고 서울에서 더 여행하기로 했다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8.02 16:16
혐한 제조기...
느헉 2023.08.02 17:06
거래처 여기 가있는데...

협력업체 4개사 단톡방 난리남.

잼버리 현장은 다들 정신줄 놓고 자포자기 상태. 거래처도 근거만 남기고 내일 철수 한다고 함.

이러다 사람 잡는다고.

구급차가 셔틀버스 수준으로 왔다갔다 환자 이송.

현장에 있는 거래처 사람이 거구인데. (키가 190) 저녁에 체중재서 알려주겠대.

5kg 안빠졌으면 손에 장을 지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91 '사모님' 내리자 냉큼 가방을...무수리 된 공무원 부인들 2025.11.24 295 3
21890 현직 영화사 대표가 진단한 한국 영화계 현 주소 2025.11.24 248 1
21889 초토화된 LA 한인 상권 댓글+1 2025.11.24 486 1
21888 금의환미. 빈 살만 7년만에 미국 방문. 트럼프 버선발로 마중나와. 2025.11.24 262 0
21887 새로운 국면에 진입한 광장시장 댓글+3 2025.11.24 679 4
21886 '천문학적 소송' 드디어 시작.."손목이 끊어질 것 같았다" 2025.11.24 762 4
21885 한국은 의아한 프랑스 근황 댓글+4 2025.11.24 870 2
21884 카르텔에 대항하다 살해당한 멕시코 시장 댓글+2 2025.11.24 1390 3
21883 이민 반대 목소리 커지고 있는 일본 근황 댓글+8 2025.11.24 1354 4
21882 자기가 한 학폭 내용으로 뮤지컬 만든 중딩들 댓글+5 2025.11.22 2017 8
21881 150억 들인 ‘자원순환센터’…‘중대 결함’ 운영 불투명 2025.11.22 1177 1
21880 환경미화원에게 괴롭힘 갑질했다는 양양 7급 공무원 댓글+5 2025.11.22 1540 8
21879 강원도 양구 밭에서 박격포 낙탄.. 민간인 1명 부상 2025.11.22 1143 3
21878 갑자기 현명해진 트럼프 댓글+9 2025.11.21 2650 2
21877 거짓 초과 근무로 월급 루팡하는 공무원들, 5배로 토해낸다 댓글+11 2025.11.21 2110 8
21876 최근 강원도 감자밭 매입하는 외국 회사들 댓글+4 2025.11.21 217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