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와 가족 울려버린 아파트 주민들

택배기사와 가족 울려버린 아파트 주민들

















일하다 쓰러져서 배송지연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니까 아파트 주민들이 모금해서 편지랑 같이 수술비로 보태쓰라고 전해줌


택배도 주민들이 알아서 찾아갔다고 함


택배기사 부부 감동받아서 울먹이면서 대한민국은 아직 살만하다고 했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jbluej12 2023.07.26 18:43
이런게 찐 공동체 의식이지 ㅠ
고담닌자 2023.07.27 12:56
이게 진짜지 어느 볍신같은 아파트에 사는 인간들은 택배차 들어오지말라고 ㅈㄹㅈㄹ하고 있으니 에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2025.04.02 1084 2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1837 2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1 2025.04.01 1763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377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 2025.04.01 1293 0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2 2025.04.01 1608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146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 2025.04.01 1477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1 2025.04.01 1675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593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1015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7 2025.03.31 1972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 2025.03.30 1678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2 2025.03.30 2158 0
21191 마닐라 번화가에서 벌어진 강도 살인, 한국 관광객 희생 충격 댓글+4 2025.03.30 2027 5
21190 미국서 생산 기반 완성한 현대차, 위축될 수밖에 없는 한국 투자 댓글+5 2025.03.30 1629 1